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없이 내맘대로 홈페이지를 요리한다는 컨셉이며,
이에 대한 솔루션은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중 홈페이지요리사라는 상표가 너무 촌스럽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보스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저희 사업방향과 상표가 기가막히게 일치하는데요..^^
좋은 의견을 주신분께는 리터로 보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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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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