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도움이 된다입니다. 단, "사람이 꼭 검토한 후 발행해야한다." 라는 전제 조건이 구글과 글로벌 SEO 전문가 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엔마케팅 서문경입니다.

인하우스 시절부터 현재 에이전시 하면서 아이보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저도 보스님들께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내용은 구글 검색 센터 라이브 딥다이브 컨퍼런스 1일차 요약 내용입니다. (현재 참석 중. / 수(7월 23일), 목, 금 진행. 현재 2일차 진행 중.)

어제 진행된 1일차 핵심은 AI 툴을 사용해도 사람이 최종 검토하고, 유용하기만 하면 SEO 실적 향상이 도움이 된다입니다. 

2025 Google SEO 핵심 변화 요약

• AI 콘텐츠도 품질이 높으면 문제없다. (Gary Illyes) 
• SEO 크롤러와 AI 개요, AI 모드 크롤러는 동일하다.(Gary)
• 사람의 검토만 거치면 AI 콘텐츠도 성과 있다.(Gary님 뉘앙스는 약간 ‘AI 콘텐츠? 그딴거 신경도 안쓰는데?’ 는낌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제가 들었던 생각은 AI가 만들어도 “유용”하기만하면 되니까였는데, 구글이란 기업의 목표를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 멀티 모달 검색 준비 필수(Google Lens 65% 성장, Z세대 검색 10%가 AI 시작, Mike Jittivanich 발표)
• 인간 중심 콘텐츠가 여전히 알고리즘 우위 (Google 공식 이지만, 어떤 방식이든 사용자에게 “유용한 것이 핵심)
• 5XX 에러만 크롤링 한도 소모, 4XX는 영향 없음 (Cherry Prommawin 확인)
• 블랙햇 SEO는 완전히 쓰레기다. (Gary님이 Black Hat Trash 어쩌고 한게 귀에 박혔습니다. 참석자들이 꽤나 인사이트 있고 중요한 질문을 많이 주셨는데, Gary님은 전반적으로  답변 주실때 뉘앙스가 상당히 약간 설렁설렁 대답하는 느낌이었고 이게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이유는 ”구글의 구성원들은 정말 OKR 중심으로 일을 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구글의 Objective는“전 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구글은 LLM 등을 활용한 AI 콘텐츠가 웹에 나왔을때도 크롤러를 따로 만드는 것을 고려 해볼 만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던 이유가 구글이 OKR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구글의 OKR 관점에서 생각하면 LLM이 나와도 정보를 체계화 할 수 있고, 모두에게 유용하기만 하다면 상관없으니 그냥 냅두자 라는 결론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번외로 Gary님이 약간 구글 창립자인 래리페이지를 닮으셨습니다.)

핵심만 공유드리며, 자세히는 Google SEO, AI 노출 방법 구글 공식 발표 내용 요약 참고 부탁드립니다. (3일 행사중 1일차)

이런 글을 커뮤니티에 처음 써봐 자유게시판에 남겨봅니다. 모두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