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80% 딱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일한다고 합니다.
일정 궤도에 이르고 더 이상 발전이 없는거지오직 10%만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마케팅 대행사들도 딱 이렇습니다.
진짜 10% (솔직히 이 이하)만이 계속해서 연구하고 발전합니다.
나는 지난 5년간 강의비에 1억을 투자하면서 강의, 책을 읽고 연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사냐고?
나는 최소한 나를 만난 고객들에게 '나를 만난 것이 행운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싶거든요.
이게 내가 일하는 원동력입니다.
아마 위의 10%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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