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는 '너 무조건 저기로 가야 해!' 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기에도 길이 있어' 하며 알려줄 뿐입니다
그 길로 갈지 말지의 선택은 선장의 몫입니다
우리의 마케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매체, 전략, 운영 방안을 제시는 해줄 수 있지만 선택은 광고주 또는 고객의 몫입니다
강요할수록 멀어지기만 할 뿐
우리를 선택하게 하는 건 우리의 몫
우리는 선택받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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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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