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지식을 꾸준히 공부하고 공유하는 정팀장입니다!
가설 → 실험 → 측정 → 개선 마케터라면 이 사이클은 기본입니다.
감이 아니라 근거로 움직이는 게 실무자의 기본이기에
이 4단계 사이클은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입니다.
1. "가설 세우기"가 시작이다
이 카피 쓰면 전환이 오를 것 같다 / 연령대를 좁히면 CTR이 오를 거야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 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 어떤 지표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걸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설입니다.
2. 실험하기 (A/B 테스트)
가설을 실제로 테스트합니다.
✔ 실제 광고 세팅
✔ 짧은 기간 내 테스트
✔ 타겟, 소재, 랜딩 구성 중 하나만 바꿔 실험
→ 빠르게 가설 검증이 핵심입니다.
3. 측정하기 (데이터 확인)
테스트가 끝나면 데이터를 봅니다.
✔ CTR, CVR, ROAS, CPA 등 수치 지표
✔ 리뷰, 댓글, 불만 등 정성 지표도 함께 체크
수치는 단순 수치가 아닌, 다음 전략의 근거가 됩니다.
4. 개선하기
이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액션을 취합니다.
✔ 잘된 건 “확대”
✔ 안 된 건 “수정 or 폐기”
그리고 다시 다음 가설을 세워 반복 테스트합니다.
결론: 퍼포먼스 마케팅은 사고 구조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잘 돌리는 법’이 아닙니다.
→ 광고를 잘 다루는 사고 구조가 핵심입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진단하고, 가설과 테스트로 해답을 찾고,
복기로 전략을 만드는 이 사이클이 결국 성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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