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아웃바운드 영업인력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영업인력이라고 하면 간단히 설명해서.. 광고주를 개발하여 마케팅으로 인계를 시키는 업무가 주 업무 입니다.

제가 강조 하고 싶은것은 여러분들은 지금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을 트레이닝 하는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회사에 취직을 해서 1년에 30명 정도의 실제 광고를 하는 광고주를 관리한다면.. 여러분들의 파워는 어떻겠습니까? 굉장하죠..

그리고 아웃바운드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스킬을 알려 줍니다. 다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상품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어렵다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얼굴을 잘 아시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업무를 진행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당당히 누구의 입김도 없이 당당히 업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것은.. 1년이 지나면..  온라인 마케팅으로 원하면 팀을 옴겨서 직접 광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1~2년 고생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대기업에서 5년 근무 한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자신의 힘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보람과 맨파워를 구축 하는 것.. 어디가 좋을 까요?

물론 고생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생을 묵묵히 참고 진행 한다면.. 어느덧 한단계 성장한 모습에

놀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