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뷰티 브랜드 인턴입니다..
시딩 업무 하다하다 이런 분은 처음보네요..
50만원 짜리 기기인데 팔로워가 20만명 정도 되시는 분이 다른 코스메틱 건은 지속적으로 올리시면서
저희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신건지 2달째 업로드를 안해주시네요..
DM,문자메시지,카톡 등 모든 수단을 통해 리마인드 메시지를 전송했음에도
다 읽지도 않고 계셔요.. 차라리 기기 고장 났다라고 하면 교체품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하....
마케터 선배님들은 이런분들 어떻게 참교육 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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