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최고 (연봉 협상 없음) VS 업무 능력 향상 (연봉 낮지만 빡셈)

가볍게 생각했을 때는 '일이 편하면 좋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케팅 업무 특성상 일이 편하면 배우는 것도 적어지는 것 같아서 저의 이번 주 고민거리가 됐어요. 😣 나이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나중에 이직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게 나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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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신입 vs 꼽 주는 대리

선배님도 신입이던 시절이 있으실 텐데요. 입사 6개월 됐는데 여전히 일 못해서 사고 치는 신입 사원과 입사 6개월 됐는데 일 못한다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꼽 주는 대리, 누가 더 싫으세요? 저는 신입이라 아묻따 2번이었는데, 1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거 같네요..?!

피드백 20장 vs 피드백 없이 계속 수정

이건 신입인 제가 봐도 둘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그럼에도 둘 중에 고르라면 뭘 고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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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밸런스 게임 9개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으세요? 댓글로 선택하신 후 이유를 같이 말씀해 주시면, 5명을 추첨해서 커피 쿠폰을 드릴게요! 😚 (열시십분이 커피 쿠폰 뿌리는 데에 맛 들렸다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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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삼각김밥 데워서 먹는다 vs 그냥 먹는다 🍙

좀 오래된 글이기는 한데.. 이 글이 문득 떠올라서 주변인들한테 물어볼 때마다 의견이 반반 갈리더라고요. 선배님은 어떻게 드세요? 저는 딱 '17초'만 돌려먹어요. 그럼 김은 안 눅눅한데 밥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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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에 가끔 행운 퀴즈가 오픈되는데요. 이거 풀면 최대 1,000 캐시를 주거든요? 캐시 모아서 커피 바꿔 먹으려고 열심히 참여 중인데, 1위에 있는 거 보자마자 신나서 냅다 캡처해뒀어요 (공짜 커피 개이득.. ₍^ >ヮ<^₎ .ᐟ.ᐟ)

지난주에 10시 10분에 받은 이메일을 캡처해 주시면 커피 드린다는 약속을 했잖아요!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했던 시간에 잘 가고 있는 걸 확인하니 마음이 아주 편 - 안해졌어요! 당첨자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커피는 선물하기로 보내드릴게요! 그럼 다음 주에도 만나요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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