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네이버 아이디는 최적화인데 개인 카페가 없어서 다른 카페에 숨어서 틈틈이 뷰탭용 글 쓰는데 한계도 있고 뭔가 내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뒤늦게 네이버 카페 다시 해보려고요.
작년에 잠깐 혼자서 글만 써서 새싹5까지 갔다가 최적화가 불가능할 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지난달부터 다시 손 대고 있어요.
처음 할 때에는 혼자서 아이디 몇 개 만들어 회원 수 10명 정도 였는데
지금은 일단 60명은 넘었네요 ㅎㅎ
그냥 지역 카페입니다. 혼자서 극극소형 맛집으로 뷰탭 중단이나 하단에 노출시키고 있고요.
카페 생성일은 엄청 예전인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잎새까지라도 가 봤으면!
(아직 회원들 글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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