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 Ace입니다
네이버 검색도 그렇고 네이버 GFA도 그렇고.. 검색쪽은 점점 쿠팡을 따라하는 느낌..
GFA 는 점점 메타운영형식으로 광고주나 마케터로써 조금 더 판매율을 올리기위해
알고리즘운영이 되고있다!
"그러면?"
네이버 GFA 운영 예전과 같은형식으로 운영을해야하냐! 아니면 흐름을 따라가야하냐!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뭘로하든 절로하든 목표수치만큼 잘만나오면 되니깐요~!
그래도? 네이버에서 새로생긴 타겟팅기능만 잘 살리면, 좀 더 편하고 더 좋은 roas로 운영할수있다!
요즘 GFA운영에서 기존에 브랜드스토어만 가능했던 "고객여정타겟" 을 필두로
1. 웹사이트 트래킹 기반으로 자사몰URL 광고주가 많이 운영하고있는 웹사이트타겟
2. 스마트스토어 방문 / 구매 / 결제시작 / 장바구니 등 행동 트래킹을 통해 리타겟팅하고있는 스토어타겟
3.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대상으로 광고 노출하는 알림받기 타겟
4. 브랜드스토어만 현재 가능한, AI모수와 구독자솔루션을 기반으로 리타겟팅하는 CRM마케팅 타겟
5. 키워드 검색키워드로 잠재고객을 타겟하는 "맞춤타겟"
해당 타겟팅 기반으로 현재 광고 알고리즘을통해 기존에 관심사/구매의도를 통한 타겟팅이 아닌
리타겟팅기반으로 광고노출하여, 최근 GFA효율을 많이 올라갔다고합니다.
저 또한 제가 관리하고있는 광고주들은 해당타겟팅들을 통해서 효율이 좋은업체들이 많이 생기기도했습니다
"제 경험상 잠재고객관리 탭 맨 오른쪽에있는 유사타겟관리는 아직까지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다수의 광고주분들이 말씀을 들어보면, 내부운영을하고 있거나
대행사 통해서 진행하는데
왜 우리만 스토어타겟 / CRM마케팅타겟 / 웹사이트타겟 효과를 잘 모르겠다... 라고 하시는데,
사실 그 타겟팅들을 유심히보면,
스토어타겟과 웹사이트 타겟을보면, 방문 / 장바구니 / 구매완료 등 최소 1일~ 180일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CRM마케팅 타겟은 최대 타겟을 10개까지만 설정이 가능하고
잠재고객부터 / 발견고객까지 다양한 타겟소스들이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우리가 타겟팅을 걸때, 가장좋은건 동일소재를 가지고
타겟소스별로 타겟을걸어서 가장 베스트한 타겟팅을 찾아야하는데? 그러기엔 광고비 로스가 너무크다 ㅠㅠ
"스토어타겟 / CRM마케팅타겟 타겟소스만 잘해도 꿀 매출 오를수있다"
보통은 타겟일수가 최대 180일이면 좋고, 모수가 많으면 좋으니 그렇게하면 되는거아니냐?
사실 그렇게만 단순하게하면, 네이버 AI자체 알고리즘이 그렇게 수용될수없습니다
스토어타겟 / CRM타겟 잠재고객설정시 타겟소스마다 리타겟팅 / 디타겟팅 조합만 잘해도
꿀 roas 그냥 떨어집니다. 이거는 제가 여러차례시도한결과 꿀조합팅을 현재 운영했을때,
여러 시도했었을때 가장효율적으로 나왔던 리타겟팅 / 디타겟팅 타겟소스를
몇일기간 진행했을때 좋은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실, 당연히 저 또한 안나온 타겟팅이 되게 많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타겟소스 믹스를 통한
광고진행했을때, 좋은결과가 나와 이런 꿀조합만 안다고하면 최소 본전은 가능할거같다!
저희 노하우타겟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또 저보다 더 좋은 타겟믹스를 가지고 계신다면,
저 또한 시도해보고 배우고싶습니다
제가 운영하고있는 계정내에서만 적용하는거여서 타겟믹스 조합은 공개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3가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토어타겟 / 웹사이트타겟 180일 풀 타겟만하지마세요" → 180일 진행 시 디타겟팅 적용
"CRM마케팅 300만 AI 비추천" / → 허수 모수가 너무많아 광고비만 많이사용됨..
"어떤 타겟팅을 걸든, 무조건 소재가 좋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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