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설계사, 신용카드 설계사 실적이 좋으면, 해외 여행 또는 포상금을 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실적 쌓기 위해서 엄청 나게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경영자 입장에서 본다면, 성과 평가를 근거로 직원 간 복지 혜택에 차등 준다는것은,
좋은 복지 혜택을 받고 싶다면, 더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이익을 많이 준 직원에게 좀더 좋은 혜택을
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등 주지 않는다면, 이젠 경쟁에서 밀려서 회사가 폐업하게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원에서 본다면, 웃기고 있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구요
저 같아도 '성과 평가를 근거로 직원 간 복지 혜택에 차등 준다'것에동의합니다.
카카오가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일부 직원만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마련하려고 하다가 내부 반발에 부딪혔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는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복지 혜택 차원에서 특정 휴양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그러나 성과 평가를 근거로 직원 간 복지 혜택에 차등을 두는 방안을 두고 사내에서는 반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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