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전문부서가 현재는 없는 실정입니다. 인터넷마케팅 부서가 있긴 하지만
오프라인이 다소 활성화가 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광고전문부서의 필요성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윗분들께서는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수강인원이 점차 줄어들고, 그에 대한 대안을 생각하면서
광고전문부서에 대한 점을 부각시키고 싶네요.
광고전문부서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어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보스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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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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