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어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 받고 있다가 진료를 받고 나와, 오늘도 멀리는 가지 못하고. 목적했던 곳에도 가보지 못하고, 그 건물 옥상에 가 잠시만 있다 1층까지 걸어 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 지하공간에 가려 하였으나, 때마침,또 장사판이라, 지하철 역 부근 도시공원에 가 휴식을 취한 뒤, 그곳을 나와 길을 걷다가 다이소에 가 니퍼 하나를 샀고, 영화관에 가 문화누리카드로 간식을 사먹고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천천히 돌고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그렇게 6월 첫 불금이 다 가고 있네요. 암튼, 주말은 아쉬움도 덜면서 여유롭게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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