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 상품이고 런칭한지 3달 되었는데
재구매는 18%정도 나옵니다
자사몰 판매가는 4만원이라고 하면
할인링크 (비노출) 판매가는 3만5천원입니다.
근데 원래 정상가 제품 이탈률이 60%라고 하면
할인링크 제품 장바구니 이탈률이 70%입니다 왜 그럴까요?
(리타겟이고 가격이 저렴하다면 이탈률이 훨씬 낮아야 할텐데...)
가능성1.
1. 할인금액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1만원도 아니고 5천원이라...
4만원짜리인데 2만원이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깍아주네..걍 담에 사야지 이탈
2. 요새 자사몰들이 하도 할인쿠폰을 많이 쏘니까
이 할인링크도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더 큰 할인률의 링크를 보내지 않을까?
또는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또 할인링크+할인쿠폰까지 또 쏘지 않을까?라는 심리적 기대감
이거 두 개 이외 가능성이 있는게 있나요...?
ps.
광고대행사에서 듣기로 건기식은 50%이상이 나오기도 한다는데 그런가요?...(유명한 브랜드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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