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취준 끝에 합격된 회사가 생겼습니다.
저는 광고기획자라 광고대행사로
취업을 했습니다.
연봉도, 하게 될 업무도, 대기업 계열사라는 것도
(L사의 종대사인 D사의 자회사입니다.)
다 괜찮고 좋은데 회사 인원이 100명 이하고,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라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저는 5년 차 대리라 회사 네임드도,
회사 인원도 조금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생각할 때 광고대행사는
인력이 재산이긴 합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그나마 체계가 잡히고,
할 수 있는 역할이 명확해지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건가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