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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가 종말이라구요????? 초현실적인 7가지 요소

2022-07-11

근육돌이

7,757

28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 

화제의 주제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풀어가 볼 까 합니다


모든 광고대행사 그리고

마케터들 그리고 사업주분들이

최근들어서 굉장히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퍼포먼스가 정말 안나오고 죽은거같다"

"퍼포먼스는 답이아니다"

"퍼포먼스 시대는 끝이 났다"

"퍼포먼스는 몰락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시점입니다.


정말 퍼포먼스의 종말일까....????


오늘은 이 이야기에 대한 반론은

아니고 현실적인 아니 초현실적인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글을 읽으러 오셨다면 아무래도

퍼포먼스에 관심이 많고

퍼포먼스에 굉장히 많이 고통받거나

퍼포먼스로 굉장히 행복한 날을

보내고 계신 분이 실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단순히 퍼포먼스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퍼포먼스에 대한 접근이

잘못되었다 라고 봐야합니다.


단순히 이런 형식의 퍼포먼스 접근이 많습니다.

1. 매체 유행

2. 제품 유행

3. 플랫폼 유행

등.... 여기서 공통점은

유행입니다. 유행!


유행을 하는 무언가를 쫓아간다

라는 의미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누군가가 스마트스토어로

수억 벌었다 라고 소문이 나고

실제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1%에 해당하겠죠


그런 1%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출처 : 예능 무한도전 캡쳐)


그리고 세상은 정말 1등만 기억합니다

모든 기억을 망각하고 1등이 

뭘 했던 그냥 1등을 추앙합니다

그 1등이 걸어온 길을 모르죠


물론 1등이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그 유행을 타는 방법

늦게 흐름을 탓지만 변화하는 유행을 잡는 방법

유행을 만들어 버리는 방법


다양합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방법의 1% 즉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일까요

여러분들은 1% 들이 그냥 1%가 되었을까요

퍼포먼스는 과연 죽은게 맞을까요?


여러가지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저도 그 고민의 끝에 이글을 쓰게 되었고

퍼포먼스가 죽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본래 퍼포먼스는 꽃입니다

마지막에 피는 완성된 무언가

그것이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를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늘의 이야기 서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실 퍼포먼스로 가기 위한

과정은 험난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든 분야의 1%들을 봅시다.

운동, 공부, 예술 등

모든 분야의 1등들이 걸어온

길을 세밀하게 근접해서

관찰하면 굉장히 힘들 길을 

걸어왔습니다. 


단순히 만들어 진 내용이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김연아 선수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처음부터

엄청난 트리플 악셀을 

했을까요? 태어나면서 부터

트리플악셀을 하면서 태어나셨을까요?

(출처 : 허브포스트코리아) 이사진은 김연아 선수를 말하려는거 아닙니다 ㅎㅎ

트리플 악셀이 이렇게 어려운 기술이라는 점을 표정으로 표현하려고 넣은 사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래 김연아 선수 기술 사진이 있습니다 ^^ 


트리플 악셀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기술을 하려면

체력 , 회전속도 , 도약 , 점프 , 등등 아주 많은

기술과 요소들이 결합되어서 너무 멋진 

그리고 아름다운 회전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름다운 한번의 기술을 위해서

수 많은 요소들일 필요하다

딱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쉬운 말입니다.

(출처 : 프레시안) 이사진이 김연아 선수가 기술하는것을 연속 사진으로 표현한것을 퍼왔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4032


이렇게 아름다운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1. 체력

2. 회전

3. 점프

4. 코치

5. 기술

6. 장비

7. 환경 (얼음판)

등 모든 요소가

잘 어우러져야 완성이 됩니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

ROAS 1000%라고 하죠

예를 들어서 말이죠

매번 이 기술을 

김연아 선수도 성공했을까요?

아닙니다. 경기때 실수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끊임없이 

노력을 통해서 개선합니다

그리고 기술의 문제를 하나씩

제거합니다. 자신의 몸에 문제나

아니면 빙판의 상태

그리고 아니면 컨디션조절까지

우리는 이런 모든것을 

"퍼포먼스"를 위한 준비 과정

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1. 체력

2. 회전

3. 점프

4. 코치

5. 기술

6. 장비

7. 환경 (얼음판)


이 모든것을 퍼포먼스 

에 대입을 해볼까요?


여러분들이 퍼포먼스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ROAS만 잘나오면 된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돌리면 ROAS 가 나올까요?

광고 컨텐츠만 굉장히 잘만들면 

ROAS 가 잘나올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게 그럼 그 매체가 점점 

경쟁이 심해져서 성과가 떨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내 제품이 유행이

끝나버려서 그럴까요?


너무 많은 체크 해야 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런 체크요소들을 하나씩 

제거 해 나가는 것이 퍼포먼스 입니다.


단순히 광고 돌렸다 

로아스 나왔다

돈벌었다 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렇게 판매를 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거 별거아닌데?

광고 돌리니까 팔리던데?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너무 압도적으로 환경이 좋고

너무 좋은 제품을 좋은 시기에

좋은 광고 매체에 고객들에게 

보여주면 생각보다 더 많은

퍼포먼스가 나기도 합니다.


마치 천재인데 노력해버리면

엄청난 결과가 나오듯이 말이죠

그럼 천재만 광고를 하고 물건을

팔아야할까요? 절대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하나하나씩 요소를 제거해나가는

노가다 혹은 엄청난 고난의 고개를

넘어가면서 해결해야합니다.


제가 이렇게 무섭게 이야기 한다고

해서 포기하지마세요 

결국 해내고 수정하고 해결하면

그 고난도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곧 그 걸 해결하면서 

해결하는 방법이 

마케터 또는 사업주분이

습득하고 그 습득한 방법에서

본질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행동에 가장 근접한

방식의 루틴을 찾으면 

결국 그것이 노하우가 되고

그 노하우가 대표님들의

지갑을 빵빵하게 채워줄

퍼포먼스가 되는 것 입니다.


단순히 1+1 = 2 의 시대가

절대 아니고 그런 시대가 없었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어떤 현상을 잘보던지

아니면 제품을 잘 기획한다던지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1~7번이 모두 완벽해야지

퍼포먼스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1~7번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1. 체력 (기본 본질)

체력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결국 체력은 타고나야 합니다.

약간 제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저 : 구글검색 로니콜먼)

"라잇웨잇베이비".....


왜 체력이 기본 본질이냐

사람이 가진 기본 성질이 있습니다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타고나기를 강하게 태어난 근육이나

장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분은 무릎이 약하고

어떤사람은 간이 약하고

어떤사람은 눈이 약하고

어떤사람은 근육이 잘 안생기고

등등 우리는 결국 이런것들을 

인지를 해야합니다.

우리 제품이 어떤것이 강점이고

어떤것이 약점인가?

세상에 모든사람을 만족시키는 

체력의 제품은 없습니다.

그만큼의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키는

신의 아이템 같은 제품은

절대로 만들 수 없죠 지금 과학으로는

더 시간이 흘러 몇백년 뒤면

모든사람을 만족시키는 사람마다

형태가 변하는 게임 이나 

웹툰에 나오는 에고소드 같은

녀석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출처 : 루리웹 글 )

https://bbs.ruliweb.com/family/496/board/102230/read/8943062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변화하는 제품?

진짜...나오면 대단할거 같네요

에고소드 라는 칼은 사람마다 

형태가 다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칼입니다.

즉 이런식으로 본질적으로 고객에게 

딱맞춤이 될 수 있는 제품은 없다

그리고 자신이 타고난 탤런트가 있는데

그 탤런트를 어떻게 운영하는냐 따라

로니콜먼 처럼 엄청난 근육 빵빵 체력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제품이 좋으면 즉 체력이 좋으면

지구력도 좋아서 제품이 오래오래 버팁니다.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그것이 계속 좋아할만한 형태로 

변화하고 지속된다면 

엄청난 지속가능한 비지니스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회전

회전을 저는 사실 

여러가지 탄력적인 효과를 주는

요소이죠 ,  기초적인 체력

즉 김연아 선수도 근력운동을 많이했죠

본질적으로 체력을 키우고 근육을 키워서

제품이 튼튼하게 되도록 몸이 튼튼하게 되도록

그렇게 튼튼해진 몸에 회전을 넣어봅니다

여러가지 매체 이죠 

여러가지 광고 매체들을 실험하고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투입해야하며

각도와 돌아가는 횟수 등을 

최적화합니다. 이것이 광고를 

계속 조정하고 만들고 해보는 과정입니다

결국 이러한 다양한 광고들이

집합되어서 안정적인 회전을 만듭니다

지속 가능한 회전에 기본은

체력 (본질) 이며 이것의 

이제 이 체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굉장히 멋진 회전을 연습하게되는 것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회전회오리슛)

피구왕 통키 장면.... '회전 회오리~~~"


그것이 마케팅 매체를 다루는

능숙한 능력과 연결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회전이 잘 만들어지면 

조금 식 도약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들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3. 점프

이제 기술을 완성을 위해서는 

점프를 잘해야합니다. 점프를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어떻게 어떤 형태로 뛰어야 잘 뛰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 스피드를 내서

어디 부분에서 점프를 해야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점프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도

결국 넘어지게 되겠죠

점프 할 때 가 바로 광고 예산 증액

그리고 다양한 매체 믹스 입니다.

밸런스가 좋게 믹스를 해야합니다.

어떤 매체에 한쪽에 몰빵이면

밸런스가 무너져 넘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굉장히 균형미 있는 

속도, 타이밍, 높이가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안전장치 없이 뛰어버리면

결국 안좋은 결과를 만들 듯이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매체별로 믹스하고

이러한 요소들을 파악해

정확한 점프가 필요합니다.

예산에 대한 증액도 점프 세부적인

요소들을 점검하듯이 

각매체별 수익과 우리 제품

즉 체력의 한계점에 맞는 

맞춤형의 광고 는 뭘까?

고민하면서 하나씩 개선 하는 것입니다.


4. 코치

운동을 하는 사람을 꼭 좋은 코치님이

옆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좋은 선수에

좋은 코치 엄청난 시너지가 나겠죠

이게 뭔가 멘토가 있어야 한다 라고 

들리겠지만 그게아니라 동료나 

아니면 대표자라면 리더급 팀장들

이런분들이 옆에 잘 있어야합니다.

혼자서 해낼 수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길게

할 수록 지치기 마련이죠


훌륭한 코치나 조력자는

모든 퍼포먼스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내가 보지못한 방향성을 보고

제시해주고 기획하고

그것을 실행까지 같이해주는

그것이 바로 코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 : 슬램덩크 만화)

포기하는 순간 그 제품의 수명은 끝입니다.

포기하지않고 그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들을 하나씩 개선하고 실행해보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유능한 코치가 혹은 동료가 

대표님들 옆에 있으신가요?

본인이 보지못한 방향과

여러가지 요소를 같이 진단해줄 만한

사람이 있어야지 결국 퍼포먼스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5. 기술

기술 회전과 점프도 기술인데

기술이라고 따로 표현한 이유는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합니다.

본질이 있으면 그 본질로 접근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개선하는 방법인거죠

코치와 각 포인트들을

기술적으로 접근해서 어떻게 해결할건지

포인트를 만들어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 기술은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여러가지 사이트를 고치는 기술

광고를 살리는 기술

지금 우리 사이트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기술

아니면 카피를 잘짜는 기술

네이밍을 잘하는 기술

다 기술입니다.  별게 기술이겠지만

이런것들이 결국 모여 강력한 

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버튼이 바뀌거나

상세페이지가 변경되거나

혹은 썸네일이 바뀌거나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하나씩 변경될때

마다 전환율이 변경하는 마법과

같은 현상을 경험 해보셨나요?


(출처 : 맥가이버 영화)

우리회사에도 맥가이버 같은 천재적 기술자가 있으면 좋겟다...


그런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나

그런 기술을 잘 연마하면서 

하나씩 체크해나가고 그 기술로

사이트를 점검하면서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처음에는 저의 광고주 분도

상세페이지 개선이나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분을 거부했습니다

자신이 완벽하다는 하나의 의견으로

오랜 설득 끝에 a/b 테스트를 권유했고

우리가 틀리면 대행을 종료하겠다.!!

라고 말해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이런식으로 개선이 됩니다. 라는것을

본 광고주는 결국 설득이 됩니다.


그리고 상세페이지 전체를 

A 안과 B안으로 테스트 할때

전환율이 2배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굉장히 저도 소름돋죠

결국 이런 기술을 통해서

개선을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광고주분은 썸네일은 무조건

누끼를 써야한다 했지만 

저희가 끊임없는 설득 끝에

개선된 썸네일로 전환율 0.3%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사소한 버튼하나가 전환율 

1% 씩 올리기도 하죠

이런 잔기술 처럼 보이지만

굉장이 매력적이고 강력한

기술들은 많습니다.

그것이 모든 사이트에 적용

되진 않습니다 제품이나

상황에 따라서 잘 적용해야겟죠?


6. 장비

장비는 여러가지 장비가 있습니다

피겨는 당연히 스케이트 겟죠?

이커머스는 다양한 솔루션 들입니다

리뷰 솔루션 , 회원가입 솔루션 

온사이트 솔루션 등 이런것들을 활용을

해야합니다. 왜? 이런것을 안쓰고 

쓰고 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실제로 리뷰솔루션을 잘활용해서

위젯 설치만 잘했을 뿐인데

성과가 2배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아이템 사진) 여기있는 아이템 한번에 다끼고 싶다....

보통 모든 장비를 한번에 다 착용 하고 싶지만

게임 초반에는 a템이 좋고 후반에는 이런 세트가 좋고

중반에는 이런 아이템이 빛을 바라고

다 다른것 입니다.

초기 중기 후기 에 따라서

사이트의 솔루션의 변화가 필요하고

위에 나오면 1~5번까지의 여러가지 

참고해서 장비를 변경하면 됩니다.


이런 솔루션 말고도 

분석도구 GA나 접속통계 프로그램들

제품을 진열 해주는 솔루션 등

너무많은 장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이트에 맞는

장비를 잘 착용하는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우리사이트는 뭐가 부족하지?

방어력? 공격력? 마법력?

스킬력? 공속? 체크해보시구

장비를 잘 끼우는것도 

퍼포먼스의 완성의  요소입니다.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활용하는것도

장비를 활용하는것이죠

성장형 장비라고 할 수 있겟네요

리타겟을 정교하고 회원가입한

유저들에게 강력하게 쏘는 장비

이런것 활용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7. 환경 (얼음판)

환경 매우 중요합니다

여름에 여름상품 겨울에 겨울상품

그리고 피겨 선수는

매끈한 얼음판이 잘 되어야지

중요하죠? 그리고 선수들이

너무나 많이 긁어서 울퉁 불퉁

하다면? 결국 퍼포먼스가 나기

힘들죠.... 그런것처럼

시장상황 트렌드 문화의 흐름

지금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등 이런 요소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으 그저 내가 좋아하고

나 같은 사람 많으니까 이걸 

사겟지? 하고 투입이 되는 경우

있는데요 이런경우는 결국

좋은 결과를 즉 퍼포먼스를

못만들어냅니다. 시장의 상황

즉 고객들이 어떤걸 좋아하는 본질적인

니즈를 충족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대충 환경은 그렇습니다

이런 환경 체크도 하나의 

퍼포먼스 요소중 하나입니다.


즉 퍼포먼스가 죽은게 아니라

1~7번의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잘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광고만 돌리는 대표님들은

결국 돈만 쓰고 좋은결과는 얻지

못합니다.


결국 제가 같이 일해본 광고주님들 중

이 과정을 함께하고 같이 고민하고

1~7번을 개선하고 3~4개 이상 

확고하게 강력한 무기를 개발한

대표님들은 굉장히 많은 100억대

매출을 성장을 경험을 하시고 있습니다.


어떤 화장품 브랜드도

기존 제품으로 나오지 않던

퍼포먼스가 신제품으로

다른 제품들 보다 더 빠르게

안착하고 진행이되는 현상을

보면서 느끼시더니

'아...광고만 믿기보다는 

이런 요소들을 챙겨야지 결국

퍼포먼스라는 꽃을 볼 수 있구나'

라는 피드백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정리하겠습니다

결국 퍼포먼스는 종말이 아닙니다.


퍼포먼스는 첫단추입니다.

우리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단추중 하나입니다.

그 첫 단추가 퍼포먼스입니다

퍼포먼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과정 보다 더 험난한

요소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이런 요소들을 하나의 미션처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기고

버틸수 있는 기본 체력을 만들고

이런 과정속에서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성공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상원님이 

카톡으로 한마디 해주시더군요

이번에 컨퍼런스 저는 못갔지만

컨퍼런스에서 어떤 강사분이

"퍼포먼스가 쌓이면 그것이 브랜딩이 된다"

저도 이말에 좀 감명 깊었습니다.


결국 고객경험을 만들려면

퍼포먼스가 쌓여야합니다.

그게 SA가 되었던 DA가 되었던

어떤 형태든 고객이 경험하게 만드는것

그것이 저는 퍼포먼스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이렇게 요소로 나눠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어려울 거고 험난 할 겁니다


이글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퍼포먼스는 끝이라고 생각하셨더라면

이제는 퍼포먼스가 시작이라 인지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퍼포먼스가 없다면

회원가입은? 구매는??

결제시작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작일뿐입니다. 그리고 그 퍼포먼스가

당신의 사업을 키워줄 가장 중요한 

하나 이다 라는것 입니다.

그외에 다양한 마케팅 요소가 있지만

그것을 세분화하지말고

이렇게 말하며 좋지 않을까요?

퍼포먼스로 따로 나눠버린 것도 

조금 웃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퍼포먼스든 , CRM 마케팅이든 

결국은 본질은 

"고객에게 우리를 알리고

우리를 기억하게 만드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대한민국 모든

브랜드 및 사업주분들의 

멋진 앞날을 기도하며 

오늘은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부작 글을 쓰고있는데

아래 링크 정리해두었습니다

보시면 좀 더 마케팅을

 접근하는 시야기 좋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쓴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 전 회차가 궁금하시다면?

1부 : https://www.i-boss.co.kr/ab-6141-57315

2부 : https://www.i-boss.co.kr/ab-6141-57328

3부 : https://www.i-boss.co.kr/ab-6141-5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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