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2024년 연말이네요 벌써!

다들 2024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2025년은 더 어렵고

더 험난한 세상이 된다고

하니 더 집중하고 

어떻게든 고객들이 

소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을 또 찾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마케터들의

숙명이 아닐까요!

망한다 망한다~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할 때가 오히려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2025년에는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흐름을

잘 파악해서 성과를 만들어

보는 한 해를 만들어 보세용!

큰 흐름 이라 함은 

다양한 접근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번 글에도 

언급했던 세상의 흐름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문화"

어떤 말로는

"트렌드"

어떤 이야기로는

"유행"

이라고 하죠

다다른 말이긴합니다.

다 똑같다는 말이 아닙니다.

접근하는 관점에서 

다양한 접근으로 봐야한다는

말을 해드리는 것이고

문화 트렌트 유행

다다른 말인데~

이 흐름을 왜 봐야할까?

그리고 그 안에서

정말로 중요하게 집중해서

바라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문화 입니다.

문화가 매우 매우 중요한 이유?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쭉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문화란? 백과사전의

내용을 한번 가져와볼까요?

인류학에서 주로 연구되는 개념으로, 고고학에서도 고고학적 자료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개념이다. 영국의 고고학자 타일러(E.B.Tylor)에 의하면 “문화란 사회구성원에 의해 습득된 지식, 신앙, 예술, 법, 도덕, 관습 및 인간이 사회의 성원으로서 획득한 어떤 다른 능력이나 습관 등을 포함한 복합총체”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그의 정의에 문화가 인간 고유의 소유물인지를 분명히 하지 않았지만, 그 정의 속에 암시되고 있었고 이와 같은 개념은 오랫동안 인류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문화를 보면

사회 구성원에

습득된 지식 , 신앙 , 예술

법, 도덕, 관습, 이네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사회에서 살기 위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듯

최근에 제가 대만에

다녀왔는데

대만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넘어가서 삶을

정착하려고 가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문화"가 달라서

굉장히 많이 망한다고 합니다.

그때 그 가게 사장님은

대만에 11년간 거주 하셨고

11년동안 거주 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것은 

대만과 한국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문화가 완전히

달라서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한인을 대상으로 혹은

대만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했을때

정말로 쓴맛을 많이보고

떠난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대만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 

즉 학습된 행동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이야기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걸 우리나라 안에서 한번

살펴볼까요?

< 이미지 출처 : https://www.polic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01 >

인구 분포도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네모 박스로 연령 사이사이를

겹쳐서 범위를 지정했는데!

연령대가 겹치는 부분에

고객들이 서로 공유하는

문화라는 것이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30대입니다.

30대 중반과 

29살 까지는 그래도

겹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같은 시절의 노래를 들었던지

그 시절에 1등 가수가 누구였고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나

야외 활동의 장소가 똑같거나

몇개의 예시만 들었지

이런 겹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건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그 위 나이대

마다 자신이 

행동하는 방식이

경험 했던 지식과

신앙 , 예술 , 도덕

이런 부분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그 나이대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까요 

단순히 

메타에 잘먹히는 광고

GFA 잘먹히는 광고

구글에 잘먹히는 광고

가 그냥 그 매체에 잘

먹히는 메세지를 담아서

먹히는 걸까요 아닐 껍니다.

사람들이 경험하고

학습된 지식에 의해서

무의식 속에서 발현되는

"스위치"를 건들이는

광고 컨텐츠들이 굉장히

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들 자 살펴보면

1. 공감을 한다.

2. 신뢰를 느낀다.

이렇게 2가지로 표현 됩니다.

공감은 어떤 특정 제품과 서비스

의 문제에 처한 상황 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그 고객이 봤을때

너무 유용해 보여서 실용적이여서 

공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뢰를 느끼는건

정보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믿고 

행동하게 만드는 부스터 역할을

하는 것이죠.

공감 x 신뢰 = 행동하게 한다

의 공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공감을

이 끄는데 가장 큰 힘을

주는 포인트가 바로 

"문화" 입니다.

그 나이대의 문화

그 나이대의 문화란

그 나이대의 문제점 

이기도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라면

정말로 많은 고객들이 

공감하고 반응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광고 소재를 제작 할때

하나의 페르소나로만

혹은 인구통계학적인

타겟으로만 집중해서

광고 소재나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깊게 해봐야 합니다.

40대 여성이

우리의 고객인데

이 여성이 어떤 문화 속에서

커왔고 그런 환경에서

어느 부분에서 공감을 하고

신뢰를 하는지 행동을 파악하고

그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봐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스몰 데이터 라는 책은

그 타겟의 대상의 실제

살아가는 과정 하루의 일과

그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선택과

여러 학습과 지식을 획득한

인간으로써 결정하고

움직이는 행동 양식에서 작은 데이터에서

그들의 문화적 요소를 파악을

하고 움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만

처음 마케팅을 접하는 사람이나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숲을 보기 보다는 당장에 매출을

쫓기 위한 나무를 더 집중 하다 보면

이런 큰 범위에서 사람들의 

문화적인 심리 요소를 간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각 나이별의 문화

혹시 이해하려고 하거나

그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셨나요?

페르소나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다가가는 것이

인구통계학적인 

나이, 관심사, 취미, 직업, 사는곳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그 나이대의 사람 혹은 내가

타겟으로 잡은 사람들이

많이 

1. 소비하고

2. 사용하고

3. 공부하고

4. 활용하는

지식, 경험, 행동들을 잘 살펴보면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고

어떤 형태로 움직이고 있는지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 에서

문화란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직마다, 가족마다 다양한

문화가 있지만 관통하는

그 나이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잘 바뀌지 않는 것

그것이 무엇이고 그걸 이용하는

방법을 찾는 순간 여러분들의

상품 또는 서비스의 성장이 

미친듯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습관이나 문화인데

이런 사례들로 보면

엄청 큰 회사의 사례는

커피를 좋은 공간에서 먹고 싶은 문화 

스타벅스 와 같은 커피 카페 대량 생성

일상적 의사소통 교류를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젊은 세대는 핸드폰 사용률 높은 문화

SNS플랫폼 , 메타 , 구글 , 네이버 활성화

혼자사는 1인 가구 증가 

가구 소득의 증가 여러가지 빨래 집안일 하기

싫은 문화

청소 관련 서비스 앱 , 다양한 관련 서비스 활성

이런 것 이기도 합니다.

중소 쇼핑몰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요?

엄마들이 자녀를 하나씩 낳고 키우니

한명의 자녀가 잘 성장 했으면 하는 문화

아이관련 영양제 시장 , 쇼핑몰 증가

현대 39~60대이상 여성 

쉽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문화

먹으면서 살을 빼고 싶은 욕구

다이어트 영양제, 약 , 관련 쇼핑몰 증가

동안얼굴 , 나이가 50인데 30대 같은

연예인들이 많이 보이고 얼굴이 

어려보이거나 잘생기면 경쟁력인 문화

안티에이이징 , 주름 , 기미 , 리프팅 관련 화장품 쇼핑증가

대표적인 몇가지 사례들을

가져왔는데 문화의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시장들이 매우 많습니다

문화 = 욕구 까지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어떤 문화에서는

성인19세 관련 용품을 쉬쉬 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대놓고 판매를 하고

오히려 성인용품이 범죄률을 낮춘다

라고 하면서 장려하는 문화의 나라도

있습니다. 성매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문화란 것은 정말

큰 범위에서 많은 

제품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으니 진짜로 이 글을 보시면

내가 과연?

지금 50대 주름 화장품을

판매하는데 50대들의 감성과

50대들이 실제로 공감하는

메세지와 이야기를 잘 전달을

하고 있는건가 문화 단위에서

이해를 하고 있는건가?

그들은 어디서 많이 활동하는가

그들의 대부분은 어떤 

공감되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을 깊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50대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시는 기회가 되면

되겟죠?

자 그런 문화와! 이제

트렌드 입니다.

문화와 트렌드의 차이가

있습니다.

트렌드는 한번 백과사전에 의미를 찾아볼까요!

• 사상이나 행동 또는 어떤 현상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방향.

  세계 벤처 산업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미국의 트렌드 전문가 페이스 팝콘은 트렌드와 일시적인 유행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시적 유행이란 시작은 화려하지만 곧 스러져버리는 것으로서, 순식간에 돈을 벌고 도망가기 위한 민첩한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유행이란 제품 자체에 적용되는 말이다. ······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도록’ 이끄는 원동력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트렌드란 크고 광범위하다. ······ 트렌드는 바위처럼 꿋꿋하다. 그리고 평균 10년 이상 지속된다.”

소형차 판매량이 압도적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오토바이가

압도적이 나라가 있습니다.

각 나라 별로 트렌드가 

다른데 그게 문화의 바탕으로

설정이 됩니다.

결국 문화를 모르면

트렌드함을 모른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까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이런 문화~ 라고 하는

설명에서 지금 얼굴이 젊고

예쁜 사람 경쟁력이 있다는

시대적 문화 이기도 하면서

트렌드 이기도 한 것 입니다

그런데 예쁜 사람이 경쟁력

있는 문화는 어떤 나라에서도 

비슷하지만 그 나라마다

트렌드한 여성, 남성 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트렌드라는 것은 

고객을 움직이는 원동력

이기도 하면서 문화를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변화를 감지 할 때 쓰는 역할

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문화란 정말 변화지 않는 것

이라고 하면 트렌드는 조금 더 

시대에 맞춰서 변화하는 흐름에

영향을 받고 변화하는 것이죠

그리고 제 생각에는

유행이 정말 본질적으로

세상의 사람들이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어서 반복하다 보면

그것이 트렌드가 되는 것 같고

그 트렌드가 오랜 기간 지속되고

사회에 침투해서 누군가가 모두가

그것을 사회적으로 합의해서

이렇게 하는거야 , 이게 맞는거야

라고 동의하는 수준에 이르면

문화로 발전하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트렌드는 문화에

영향을 주지만 

문화도 트렌드에 영향을 준다.

사람이 완전히 없던

습관이 0에서 1이 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문화를 바탕으로 

문화가 0.5 라고 하면

0.5에서 1 2 3 4 발전은

오히려 쉬운 는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트렌드의 예시로는

예전부터 마라탕이라는게 유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마라탕이

이제는 몇년 동안 굉장히

핫한 음식으로 자리잡다 보니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완전히 트렌드한 음식이

되는 경우로 자리 잡은 느낌입니다.

사실 마라탕이라는 예시보다는

여성속의 트렌드를 말하면

더 와닿을 수 있겟네요~!

예전에는 속옷이 불편함의 상징

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800년도 1900년도까지

코로셋이나 이런 중세 시대 

부터해서 여성의 속옷은

몸을 보정하는데 기능을 초점을

많이 맞추었는데 2000년

2010 2020 으로 넘어오면서

점점 여성의 자유 해방 과 같은

메세지들이 많이 전세계적으로 

트렌드화 되면서

여성속옷 심리스 같은 것 이나

정말 편안한 제품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등장했고

지금은 트렌드를 넘어 

전세계적인 문화로 흐름이

흐르기도 했죠

혁신가는 2.5% 

얼리어답터 13.5%

초기 다수 34%

후기 다수 34%

지각 수용자 16%

이렇게 나눠지는데

초기 후기 다수 사용자가 진입하기 시작하고

그 지속성이 오래될 수록

트렌드 > 문화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기존에 그 나라와

그 나이 대의 문화의 기반이냐

에 따라서 새로 도입되는

서비스와 상품이 유지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참패를 맞는 외국계 다양한

요식업이나 ~ 서비스업도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들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출시를 했는데

성과가 안좋은 경우도 있었죠

그러나 요즘 보면 K뷰티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건 왜 그럴까요?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트렌드가 합쳐져서 아닐까 싶습니다.

트렌드 및 유행으로는 K팝이 전세계

적으로 좋은 긍정적 노출 영향을

주었고 거기 등장하는 연예인들

가수들이 다양한 외국인

뷰티 얼리어답터 및 초기 다수 인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더 긍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보면

한국 아이돌들 및 

한국의 배우

그리고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한국컨텐츠들이 외국 시장에 미친듯이

데뷔하고 성장한 이후로

같이 K뷰티도 급속도록 성장했던 그림입니다.

결국 그런 노출의 힘으로

카테고리 자체가 트렌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보면

많은 노출인데 많은 노출이 

있으려면 좋은 상품이고 

좋은 서비스이거나

좋은 소비 촉진이 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다음은 유행입니다.

유행은 ~ 정말 일시적인 것

그래서 한번 백과사전에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한 사회 내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유사한 문화양식과 행동양식이 일정 수의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사회현상.

유행은 지속 시간에 한계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계속하는가 하는 것은 사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유행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형태는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유행이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고 일반적인 문화로 정착되는 경우, 빠르게 등장했다가 단기간에 소멸하는 경우, 비교적 장기 지속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우 등이다.

유행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다양하다. 가장 자주 눈에 띄는 것은 의상과 스타일의 유행이지만 문화 상품의 형태나 장르, 디자인, 특정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테크놀로지, 브랜드 등 다양한 문화양식이 유행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유행이란 

일시적이다

일정 수 이상의 사람들이

공유되고 활용하면

유행이 된다고 말합니다.

유행은 굉장히 많은 양이

생기고 반복되고 일시적이게 

유지 되었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오기를 반복합니다.

유행은 오히려 트렌드 보다

가볍고 문화보다는 훨씬

자주 발생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유행이 잘되는 것을 잘 파악하면

그 흐름에 맞춰서 굉장히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주기가 짧아서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기도 합니다.

자 그럼 유행을 살펴볼 때

어떤것을 잘 보면 좋을까?

Tv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이전에는

근데 지금은 유투브 와 같은

매체들도 같이 봐야하죠

나이대 별로 유행을

파악하거나 카테고리별로

유행이 주도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잘 보면서 

파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동생 대표는

50대 건강식품 또는 뷰티

제품을 굉장히 많이 판매하는

대표인데 TV 프로그램을 아직도

확인하고 그 유행을 파악합니다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

어떤 특정 성분에 대해서

언급이 나오면 온라인검색이

급성장해버립니다 0 이던 검색량이

방송을 치면 ~ 그 날 그다음날 까지

미친듯이 늘어나도 이런 유행을

잘파악하기 위해서

자신이 타겟으로 한 나이대의

여성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 

주제와 내용을 매 주차별로

체크하고 거기에 맞게

광고 운영이나 제품운영을

다양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타겟이 지금

유행하는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채널을 

계속 보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빠르고 안좋은

콘텐츠가 유행하고 올라오는

곳이 X 라는 트위터 이기도하죠

그리고 다양한 이슈 SNS 채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채널들의

유행을 파악하는 이유는

그만큼 노출을 많이 

시켜주는 채널들이

많은 수의 나의 고객이

될 대상에게 학습을

 시키기 위해서 

콘텐츠가 노출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노출 반복과 대세감을

느끼는 방송 콘텐츠를 보다보면

그것을 소비하려하거나

찾아보려는 유행과 같은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행도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타겟이 

가장 많이 빨리 유행을

 찾고 따라하는 곳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매일 뉴스 기사 처럼

확인하고 체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 종합을 해보면

유행과 트렌드 문화는 

제가 느끼기에 밀접하게

같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문화의 바닥 기반으로 

새로운 트렌드가 시대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유행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트렌드가 되고 문화로

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자 이건 이제 다 알겠는데

이걸 알고 하는 것과 아닌 것 

차이가 무엇이 그렇게 큰데?

라고 말씀하실겁니다!

우선 유행 , 트렌드 , 문화를

관통을 한번에 하거나 

그리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을 계속 해서 찾고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그런 상품이나

서비스가 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이 흐름을 보고 파악해서

잘 배팅하는 것도 운이겠지만

어느정도 우리가 모을 수 있는

정보를 모으고 촉각을 곤두새우면

아 이제~ 이런게

고객들이 원하겠구만!

고객들이 이런 부분에 불만이

크구나~ 등 소비자들이

하는 목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상위 1% 쇼핑몰

우리 경쟁사 혹은

우리 카테고리 1등 쇼핑몰의

고객들의 리뷰를 전체를

분석해서 보면 ~ 

나의 고객들이 반복적으로

고민하는 것들 ! 

상품을 사용했음에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들

이전에도 늘 이야기 했던

리뷰에서 목소리를 찾는 것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빨간 : 유행

파랑 : 트렌드

녹색 : 문화

결국 이런 그래프가 나와야 하는데

유행이 많이 진행 될 때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흐름이 지속 가능한지~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혹은 문화로 부터 시작된

유행인 경우는 반대이겟죠?

여성들이 기미 , 주름이 없어지고

싶어하는 문화 라고 해야겠죠?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 노화니까요

그런데 그런 기미 , 주름 관련해서

요즘은 이런 디바이스가~ 

유행이네! 라고 하면 디바이스는

유행입니다. 그런데 디바이스

시장이 계속 지속 되고 

실제로 화장품만 계속 쓰던

사람들이 디바이스를 쓰고

실제로 효과 있네 이게 진짜네

등 긍정적인 메세지가 나오고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뷰티 디바이스를 봤습니다

요즘은 너무 좋은 블랙키위로

보면되죠 이런거~ 쓱보면

어? 디바이스는 지속적이네

흐름이 오르고 성장세

무언가 동안 얼굴이 되는 뷰티

디바이스는 흐름상으로

유행을 넘어서 트렌드로

가고 있는 분위기 이긴 한거 같네요

이런 식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검색량을 확인하고 확장해서

컨셉을 만들 수 있겟죠

그런 부분에 대한 글을 

아래 있습니다 링크!

사회적 통념 이용하는 키워드 활용법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이렇게 통념 활용법에

문화적 , 트렌드적 , 유행하는것

접근에 대한 이해를 하고 

그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더 빠르게 캐치가 가능하겟죠!

흐름상 잘 될 수 밖에 없는

상품을 ~ 물론 100% 아니겠지만

지금 사람들이 이런 불편함 호소

하는 인원들이 많이 늘어나는 구나

혹은 아~ 문화적으로 우리 

삶에서 이런 것들이 이렇게

비춰지는구나 이게 위에 좋은

상품 건강식품은 이렇게 비춰지는

구나 ~ 혈당에 좋은 제품은

이렇게 비춰지는 거구나~

아 지금 트렌드는 이런데

시장에서 우리가 이런 트렌드에

이런 유행을 입히면 어떨까?

사람들이 인식이 더 빠르게

수용하고 받아드리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봐야하는 것 이죠

제가 예~~전 글에

레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레고가 블록 수를 줄이고

블록의 크기를 크게 만드는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했죠

실제로 이 레고를 소비하는 

아이들은 더 작고 더 세밀하고

더 어려운 블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을 생각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간과하고

그냥 트렌드만 보고 판단하다 보니

유행하는 게임이나 아이들이

하는 것들이 너무 전부 심플해진다.

라는 데이터 적인 요소만 보고 

잘못 판단해서 레고가 매출이

미친듯이 떨어져서 아주

망할뻔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문화 , 트렌드 , 유행을

시각을 다차원적으로 접근하고

우리가 지금 판매할 상품을 

어떤 컨셉으로 잡을때 

문화적인 요소가 더 많이 접근될 거고

판매를 할 때 트렌드한

매체나 컨텐츠의 핏은 뭘까

고민하게하고 

유행은 상품의 

빠른 펌핑과 매출 상승에 

도움되는 조미료같은 요소로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앞으로는 마케터의 역할이

더더욱이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특히나

카테고리 킬링 할 수 있는 

문화를 찾고 , 사람들의 

불편한 습관이나 관습을 들여다보고

그것에 따른 트렌드를 측정하여

컨셉을 만들고

유행이 요즘 어떤 것이 유행하는지

확인해서 광고로 이어 질 수 있는 

전략적인 부분을 펼치는게

앞으로 고성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 마케터의 역할 중

중요한 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광고는 더더욱

플랫폼에서 많은 부분을 

제한 할 겁니다.

광고로 보여지는 부분에서

b&f 같은 소스나

자극적인 메세지

욕구나 욕망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이미지 등

지속적으로 과대광고 같은

메세지를 반복하면 플랫폼은

그것을 배제하기 시작할거고

광고를 하는 것이 제한되면

어디에서 기대야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 본질적으로

우리의 고객의

문화, 트렌드, 유행이 

무엇이 흐르고 있고

그들이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도 반응 할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를 잘 생산하는 역할

그것이 퍼포먼스의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글 주저리 많이 길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저의 생각

제가 지금 까지 배운 것들

많이 공유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이지만 더 발전해보겠습니다 :) 

GFA 40억 써본 영상 지면 + 피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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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념 이용하기 GFA 에도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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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지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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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무의식 이용하기 GFA 기획시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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