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콘텐츠 이야기를 매번 하다 보니
이번에는 터지는 콘텐츠 위해서
이렇게 많은 준비 요소가 있어야
가능하다~ 라고 볼 수 있는
19가지 요소들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빙산을 보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죠?
빙산 위에 봉우리만 보면
빙산의 전체를 볼 수 없듯이
경쟁사가 어떤 콘텐츠 만들어 냈는데
우리도 비슷하게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비슷하게
하더라도 성공 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준비가 안되어서
그런 걸까? 생각을 다시 한번 짚어봐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빙산의 봉우리가 아니라
빙산의 수면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 수면 아래의 요소들에 대해서
세세하게 뜯어보고 간단하게 해석해보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빙산을 보면 이런 모습이죠?ㅎㅎ
빙신 아래 보시면 깊숙하게 많은 양의
빙산이 더 많이 보입니다.
그런 것 처럼 이렇게 많이 준비 해야 하는 사항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한번 볼까요~ 우선
가장 아래 부터 해서
쭉 올라오는 구조 입니다.
이렇게 빌딩을 하고 이해를
왜? 해야하는가?
라고 궁금하실겁니다.
정말 저도 많은 시행착오
격어 봤지 않았을까요~!
그냥 잘 만든 제품에
광고 잘 만들어서 돌리면
매출 나오던데?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정말로 틀린 말이 아니죠!
정말 잘 만든 제품! 이란게
그냥 얻어지는 걸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잘 만든 제품 이라는
문장 자체가 매우 쉽게
느껴지지만 잘 만들어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노력과 고민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요!
당장에 잘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년도가 지나면
금방 식어버리는 제품도 있습니다.
잘 만든 것에 기준은
너무 광범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지금 잘 팔리고
고객들의 니즈를 채워줄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그런 제품으 그냥 만들어지냐?
절대 아닐겁니다~!
위 빙산의 수면아래!

바닥을 잘 지지해주고 버텨주니
터지는 제품 컨텐츠가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수십 번 수백 번의
시행착오 실패와 도전을
해보면서 마케팅을 하다가
이런 요소들이 아래에 잘 받쳐줘야
잘되는구나 ~ 라고 이해한 것이죠
그래서 왜 필요한지~
이게 왜 연결이 되는지~
이게 왜 쌓여야 하는지
하나식 풀어봅시다!
1. 인간의 욕구 와 욕망
2. 문화, 연령별 트렌드
3. 시장의 흐름 유행
4. 카테고리 흐름
5. 타겟의 교육, 경험
6. 사회적 통념
7. 제품의 가장 특별한 점
8. 경쟁력
9. USP
10. 컨셉
11. 구매고객 페르소나
12. 고객의 인구 통계학 정보
13. 플랫폼에 대한 이해
14. 타겟 무의식 요소
15. 행동경제 심리 요소
16. 숫자적 근거 요소
17. 프로모션 요소
18. 사회적 근거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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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욕구 와 욕망
이전에 글에서도 매우 많이 이야기 했던
인간의 욕구 와 욕망 !
소비에 정말로 직결하는 부분이죠
석기 시대나 수렵 채집 사냥 시절에는
배가 고프면 사냥을 가거나
채집을 하거나 ~ 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1차 산업 때에는 농업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그런 농업의
결과물을 사람들이 거래하기 시작했죠
그전부터 수렵 채집 사냥 시절에도
어떤 물건을 식량이나 ~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거 교환을 하거나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 옛날에 배운
역사 교과서에서 보면 알 수 있죠!
그렇듯이 우리는 정말로 빠른 발전으로
2차 3차 이제는 4차 산업혁명 까지
이뤄오면서 다양한 것을 아니
세상에 살 수 없는 것은 없다~
라고 할 정도로 모든 물건과
서비스를 거래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부터 컴퓨터까지
발전하면서 클릭 몇번이면 구매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죠~!
그런 시대에 왜 이커머스에서
욕구와 욕망이 필요하냐~ 라고 하면
석기 시대 부터 해서 올라오면서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생각 그리고
무의식이 작동 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배가 고픔을 느끼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느낌
더 편해지거나 더 우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거나 자신이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욕구
그런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게 욕구이자 욕망인데
이런 부분들을 살펴보고
내 제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혹은 ~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성욕이라는 것을 풀지 못하는
대상들이 구매하는 "텐가"
같은 제품들도 나오게 된 이유도
사람들이 단순히 혼자서
성욕을 해결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쉽게 해소하고 이 시대에 맞게
안전하고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해결하기 위한 욕구와 욕망이
같이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 처럼~!
우리 시대에 사람들이
원초적인 욕구에서 어떤 기반으로
제품을 원하는 니즈가 있는지
파악해서 만든다면 더욱 더
강력한 소비가 일어 날 수 있겟죠?
제품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우리 제품이 어떤 욕구에
기반해서 고객들이 소비로
이어지는지 점검 해봄으로써
고객들이 반응 할 수 있는
기획의 가장 밑 바닥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밑 바닥이 오히려 고객들이
실제로 원하고 바라는 충족
시킬 수 있는 메세지가 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식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쉽게 예뻐지고 싶은 욕구가
반영 되어 있습니다
성욕과 , 사회적욕망이
예쁜 사람은 날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죠 ~!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금 어떻게 시대가
흘러가는지 살펴봐야합니다
그래서 2번으로 이어집니다!
2. 문화, 연령별 트렌드
문화를 정말 중요합니다.
1번의 욕구에서 확장 되어서
이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교육을 받고 살아왓는지~
정말 중요하죠 그것이 문화입니다.
생활 방식 , 패턴 , 규칙 , 률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나라의 그 지역의 그 집단의
행동하는 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화를 잘 알면
그 타겟이나 집단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어라 근데 문화라고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
문화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관통하는 큰 문화가 있고
그 나라안에서 나이별
그리고 상황별
직업별 다양하게 문화가
세분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인류 단위의 문화는 문화라 하기보단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공통점 이랄까요..ㅎㅎ
나라 단위부터는 문화라는게
명확합니다!
의 , 식 , 주 가 그
환경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다른 여러 지역 특성
주변 국가와의 교류나
역사적 흐름에 따른 변화에
따라서 문화가 변하고
계속 해서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 안에서
지역이나 연령에 따라 세분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살았는지
어떤 나이 대 인지 따라 다르죠
그리고 그 또 세분화를 하면
관심사 즉 직업이나~ 환경 등
다양한 세분화된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민 해야 할 문화는
공감의 문화 입니다.
공감 단위에서~!
문화에는
연령 , 지역 , 관심사 분야가
필터링이 다 된 상태에서
우리 제품관 연결되는
공감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그 문화가 제품과
잘 연결 되려면 근본적인
욕구와 욕망의 기본으로
우리가 타겟으로 잡은
집단의 문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게되면 그 제품의 패키지나
혹은 제품의 디자인 혹은
어떤 기능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고객들의 니즈를 해석 하는데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그 나라에 가면
그 법을 따르라 하는 말 처럼
대한민국의 나라에서는 주식이
쌀인데! 밥을 먹는 나라에서의
특징 및 문화와
주식으로 파스타 면을 많이
먹는 나라의 문화는 다릅니다
포크를 쓰냐 젓가락을 쓰냐
차이도 있죠 이런 것처럼
기본적인 사람의 인류의
욕구에 한 단계 더 고객이
될 사람들의 니즈가
올려지기 때문에~!
좀 더 구체화가 되고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메세지로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알면 ~! 그들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느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으므로
그 힌트를 통해서 마케팅
포인트인 USP가 도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대 유행이
요즘에는 명확하게 키워드로
생성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혹은
통계적 자료로 수치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수치화 되어서
볼 수 있고 반복되는 유행
또는 시즌 계절의 흐름을
보기 위해서 3번으로 연결이 됩니다!
3. 시장의 흐름 유행
시장의 흐름이 다음으로 연결이 됩니다
욕구 > 문화 > 시장 으로 연결되는 순서
조금은 이해되시나요 물론 이 순서가
정답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소비자의 소비의
의미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원초적으로 본질적으로 다가가는 시각으로
보았을때 느끼는 점이니까 여러분들은
순서가 달라도 됩니다 ㅎㅎ
그래서!
시장의 흐름과 유행
키워드 , 통계자료 같은 것을 보고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를 보고
우리 제품의 지금 당장의
고객들에게 먹히는 키워드
혹은 고객들이 반복적으로
경쟁사에서 실수해서 감동을
못하고 있는 상태인 고객들의
상황의 흐름들 이런 것들이
시장의 흐름 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원츠 말고 니즈에 집중하자
입니다. 원츠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것
인데 니즈는 근본적인 욕구
라고 하면 시장 상황에서
고객들이 본질에 가까운
욕구를 말하는 것과
제품을 서브하는 새로운
기능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엄연한 다른 이야기 입니다.
팬티의 통기성 때문에
구매했는데 통기성 말고
팬티 자체의 기능적 요소 외에
팬티를 잘 거치하는 혹은
정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라고 해서 그 도구를 만들 었다고
칩시다 . 그러나 사람들은
팬티의 통기성 본질 때문에
구매 한 것이지 그 팬티를
정리하는 도구를 만들었다고
추가로 구매하진 않습니다.
결국 욕구와 , 추가적인
요구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시장에서 볼 때 이런 시각을
잘 가지고 우리 제품의
근본적인 본질 욕구와 문화에서
건들여주는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의 흐름을 보다
보면 우리 제품에서 확장되는
키워드나 지금 유행 타는 키워드
같은 것이 우리 고객이 될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워드라서 우리 제품과
연결 시킬 수 있는 연결고리가
있다고 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고객들이 구매를 하는 소구점으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기적으로
코로나 유행 시기에는 향균
제품이 매우 잘 된 것 처럼
혹은 코로나 시기 골프가
미친듯이 유행했는데 그
골프 를 붙인 팬티나 향수
같은 것이 유행을 통해서 구매가
많이 일어 나기도 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항시
주시하고 우리 타겟이
항상 반응 한다거나 할
시장의 흐름을 잘 보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이어 질 수 있는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4. 카테고리 흐름
카테고리의 흐름은
시장의 흐름이랑 비슷
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비슷하지만
디테일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 지금 화장품은
어떤게 유행하지?
같은 미백인데 어떤성분?
어떤 용기 어떤 고객의
문화적 , 욕구적 , 시장흐름적
으로 먹히는게 무엇이지
봐야합니다.
카테고리 전체의 지금
컨셉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금 친환경이 유행인가?
이 친환경이 얼마나 유행에
오래 유지가 될까요? 등등
시장을 바라 보는 관점에서
충분히 카테고리에 대한
디테일한 상황들이
수집이 되어야 합니다.
마케터는 특히나
그냥 모든것을 다 알아야
한다라고 할 정도로
정보를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고 우리 고객들이
이런 카테고리에서
수영하고 있구나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그런 카테고리에서
엣지 있게 우리만 다르게
보이거나 혹은 그 카테고리 흐름에서
우리가 카테고리 위너 인 것 처럼
보이게 하는 요소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카테고리에 위너가
될 수 있으려면
지금 우리 카테고리의
흐름을 알아야 겠죠
위너가 아니라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제품 컨셉을 어떻게
잡아가는지도 ~!
세분화하는 것도
예를 들어서
제품의 컨셉의 세분화를
화장품의 경우 부위별로 하거나
성분이나 컨셉으로 잡을 수 있는데
누구도 하지 않은 컨셉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틈새를 노려서
잡을 수 있는 컨셉으로
예를 들어서
약국 입점한 트러블 진정 크림
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더 세분화 되고 사람들 마음속
카테고리에서 ! 확실하게
고객들의 마음을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을
건들여 줄 수 있는
카테고리로 세분화 시킬 수 있겟죠?
이걸 찾으려면 다시 또
5번으로 연결이 됩니다!
5. 타겟의 교육, 경험
왜 5번으로 연결이 되냐?
타겟의 교육 이라면 살아오면서
받아온 교육 + 배운것들
토대로 사람들은 고정관점이나
본인의 철학이나 가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 끼리 공감대가
형성이 많이 되고
서로 이해하는 것이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험과 교육이
카테고리에 왜 반영이 되냐
자신이 생각해온 지식과
경험에 바탕으로 사람들은
욕구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 욕구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많은 집단이 되면
결국 시장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 고객들의
집단을 직접적으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평균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해 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하는게 필요합니다.
보통 모든 부분에서
사람들이 연관성을 느끼거나
신뢰성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이미 경험 했거나
알고 있던 것에 익숨함을
느끼고 그런 대상 또한
교육과 경험으로 완성이 됩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냐면
의사는 총망받고 신뢰 받는
존재라는 것도 교육과 경험
통해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런 것 처럼 그 타겟의
보통의 경험 보통의 지식
보통의 인식하고 있는 것들은
잘 살펴보고 제품과 연결
해본다면 아주 강력한
판매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6. 사회적 통념
경험과 지식이 나왔는데
이어서 사회적 통념!
바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던 사실이
거짓일 지라도 본인이 배운것에
대한 부분을 이미 진실 인 것처럼
인식하고 무의식중에
반응 하고 인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적 통념에 대해서는
매우 길게 글을 따로 쓴적이 있습니다
링크를 여기 남길 테니 읽어보세요!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매우 중요합니다
통념이란 것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그렇구나~
라고 동의 하는 것들을
말하다보니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동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통념 또한
욕구와 , 문화 , 카테고리적
특성이 묻어 날 수 있어서
사고 확장을 할 때 있어서
나의 제품이 어떤 욕구에
어떤 문화적 특성이 반영 되어서
카테고리적으로 어떤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지를 살펴보고
어? 이런 사람들이
이런 통념을 가지고
무의식 적으로 반복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구나
혹은 소비를 하는구나
이런 근거를 마음속에
무의식속에 반영이 되어서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신뢰하거나
소비하는데 있어서 기준을
잡는구나~ 라는 것을
평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제품의 가장 특별한 점
제품의 가장 특별한 점
USP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특별한점 이라면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체크가 필요합니다
USP와 중복되더라도
저는 한번더 체크 해보라 말합니다.
만들 수 도 있습니다.
포장을 특별하게 한다던지
고객경험을 특별하게 만든다던지
경험하는 과정에서
구매하는 절차에서 느낀다던지
특별한점 서비스의 특별한점
USP와 다르게 최대한
우리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정립해야합니다.
USP는 고객이 우리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장점이라면
우리가 고객한테 특별한 경험
주기 위한 모든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장점 특징 특성 모든것을
파악하고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소하게 넘어갔던 요소들이
의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서 구매로 이어지는
설득 요소 중 하나로 쓰일 수 있기 떄문입니다.
8. 경쟁력 (실질적인 물리적인 / 심리적인 )
경쟁력은 저는 생각에
제조 나 기획 단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없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태어나기전에
부여한다면 경쟁력 부여가
쉽게 가능하나
만들어진 제품에 부여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 가격이 월등하게 저렴한데 품질이 다른 제품 보다 높다던지
2. 우리 제품만의 고유 기능이 USP와 연결되고 성능이나 효과 효능이 뛰어나던지
3. 고유의 스토리가 있고 역사가 있어서 사람들이 그 역사를 통념이나 지식상으로 높이 평가하는지
3가지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것 처럼 경쟁력을
이미 제조 기획 단계 안에서
부여 할 수 있는 것을 찾는것이
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력을 제조가
완료된 상품에 부여하려고
하면 자꾸 맞지 않거나
어긋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차라리 그렇게 완성된 제품은
컨셉이나 , 특별한점에서 패키지나
서비스를 통해서 강화하거나 해서
인식의 변화를 주는 방법이
더 유용하다고 저는 별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 USP
너무 명확하죠?
우리 제품이 다른 경쟁자들과
경쟁에서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고객관점에서는 다른 경쟁사
상품을 사지 않고 우리 상품을
구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데 이게 왜 9번에 나오냐?
1~8번까지 바탕이 되는 자료를
통해서 우리 제품의 USP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10번으로 이어 집니다
10. 컨셉
10번 컨셉.
1~8번 까지 정리된 내용과
9번 USP 통해서 우리는
어떤 컨셉으로 갈 것인가
최초 인가?
최고 인가?
유일 인가?
3가지 관점 입니다.
여기서 사회적 통념과
시장의 카테고리 측면에서
본질적 접근이 잘 반영이 되면
더욱 강력해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뇌피셜로
컨셉을 잡는게 아니라
지금 실질적인
1번에서의 욕구 반영을 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그리고 2번 문화적 측면에서
3번 시장흐름에 맞춰서
카테고리적인 포인트까지
녹이면서 컨셉을 잡는 것과
그냥 우리 이런거 내가 좋으니까
할래 는 완전히 확율적으로
성공 할 수 있는 확율 차이가
몇 배나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잡은
컨셉 얼마나 강력할까요
그리고 1~8번을 모두
반영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깔리는 1~3번
이외에 4~8번은
제외 할 부분이나
넣어야할 부분을 선택해서
반영해서 조사를 하고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제품의
근거적인 부분을 깔아주면서
컨셉을 잡으면 설득이 될
합리적인 논리구조가 완성이 됩니다.
11. 구매고객 페르소나
페르소나는 크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너무 정립이 많이 되어 있으시고
컨셉까지 나온 제품을 이제
어떤 사람이 살지에 대한 스토리를
가면을 쓴 느낌으로 구체화한다
라고 생각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정리하면 됩니다!
12. 고객의 인구 통계학 정보
고객의 인구 통계학적 정보는
1~3번 조사할 때 이미 정립이
어느정도 되고 사회적 통념
까지 정리되고 나면 구체화가 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 까지 정립이
끝났지만 그래도 우리가
광고하는 매체 단위에서
설정할 통계학 정보를 구체화
해두고 기입을 해두면 좋습니다.
13. 플랫폼에 대한 이해
이제 페르소나와 인구통계학 적 요소
그리고 저 수면에 이런 욕구를 가진
고객들이 어디에 많은지 그리고
그런 매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매체에에서 고객들은
어떻게 표류하고 있는지
어떻게 활동하고 살고 있는지
그들은 평소 어떤 컨텐츠 소비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정립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정립하고 나면
광고 소재의 모습이 서서히
떠오를겁니다. 그들이 익숙하게
소비하는 컨텐츠와 비슷하고
정보처럼 느껴지고
무의식 적으로 소비 할 수 밖에
없는 형태의 소재가 되어 있을 겁니다.
14. 타겟 무의식 요소
타겟의 무의식 요소
이건 1~4탄으로 적은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고객들이
어떤 무의식에 잘 반응 할 것
같은지 체크해보세요!
무의식을 이용하면
다른 경쟁자 보다
보다 손쉽게 고객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장치적 요소가 됩니다!
1탄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6027
2탄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6048
3탄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6067
4탄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6072
무의식 요소는
이것 말고도
행동경제 심리학 적인 요소로
빨간색으로 할인율 표시를
하면 더 싸게 느낀다 와 같은
사소한 세일즈적인 스킬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마케팅 서적을 흔히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 있어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 행동경제 심리 요소
행동경제심리 요소 위에 말했던 것
처럼 합리적으로 구매단계에서 생각하는
사람들의 요소가 비합리적이고
되게 ~ 무의식에 기반에서
의사결정이 되는 것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요소는 아니긴하나
구매 단계에서 아주 작지만
큰 결정을 할 때 조금 더 빠르게
결정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객단가가 올라가는 효과도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A B C 옵션을 만들어서
B옵션의 객단가를 많이 사게해서
평균 객단가를 B에 가깝게 만들거나
이런 요소들이 있으니!~!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책으로는
중고서적에 아래 책이 있습니다
이 서적에 바로바로
적용 할 요소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ㅎ
16. 숫자적 근거 요소
제품의 임상적 , 기능적 실험 결과
실제 공인된 기관에서 실험하거나
혹은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측정 도구를 통해서 수치로 보여주거나
N년 , N일 , N시간 과 같은 요소로
제품이 가지고 있는 근거를 좀 더
부각시기고 신빙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요소를 말합니다.
숫자로 우리 제품의
뒷 후광을 만들어 주고
고객들이 신뢰를 할 수 있는
숫자라 하면 최대한 모든것을
만들어 봐야합니다.
예를들어서 이정도 수준까지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어떤 꿀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판매하는 카피를 만드는 예시가 있는데
꿀벌에 000번 이상 00계곡 에 있는 꽃을 통해서
정성스럽게 만든 꿀입니다
와 같은 원료에서 오는 숫자적근거
스토리를 입히기도 합니다.
혹은 인물의 경력이나
년수 , 연구 기관의 년수
전설이나 설화 , 아니면
오래된 가게의 영업년수
등등 모든 것이 다 근거가 됩니다.
숫자를 가져와서
내 카테고리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요소라면
다 가져와서 나열해보고
적용해봅시다.
17. 프로모션 요소
프로모션은 좀 더 저렴하게
느끼게 만드는 구매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하게 하는
끝에 있는 요소 입니다.
가격적으로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 방법은
옵션에 할인 뿐만 아니라
사은품이나 추가 증정하는
구성등으로로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요소들로
소비자들이 이만큼 나는
합리적으로 싸게 샀어
살 수 밖에 없었어라는
명분을 잘 만들어 주면 됩니다.
요소들이 너무많으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1+1 같은요소 2+1
2. 세트상품
3. 00이상 구매시 추가 증정 상품
4. 00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요소들 잘 활용해서 고객들의
소비를 함으로 써 드는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줍시다!
18. 사회적 근거 요소
사회적 근거는
1~8번 까지 조사 하다보면
나오는 힌트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우리 제품의 USP와 성분에 따라
다양하게 조사가 가능하겟지만
카테고리와 , 그 타겟의 문화에 따라서
설득이 되는 요소가 다르겠죠
10대 들에게 한약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설득이 될까요 절대 안될겁니다
60대 분들에게 인플루언서 가
많이 사먹는다 하면 먹힐까요
전혀 안먹히겠죠 그런 것 처럼
그들의 문화적 교육적 그리고
시장적 특성을 반영해서
고객들이 잘 이해해서 우리 제품이
그 권위를 가져 올 수 있는지를
잘판단해서 입히면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제품 많이 보셨잖아요
약사출신 대표가 개발
000박사 출신이 00년 개발
숫자적 근거와 사회적근거는
같이 만나게 되면 시너지를
강력하게 만듭니다.
그런 부분을 만들때
기초 공사가 되는 부분이
1~8번 분이라서 1~8번을
잘 조사하고 세분화해서
특화된 제품으로 보이게 하고
그에 맞는 사회적 근거를 잘 붙이면
제품이 팔릴 수 밖에 없는
욕구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컨셉의
혹은 누구나 원했는데 없었던 제품이거나
누구도 팔고 있었지만
새로운 근거가 부여되어서 그 근거 자체가
그타겟이 생각하는 사회적 통념을
바탕으로 인식되어
믿고 살 수 밖에 없는
구매 행동을 하게 만드는 요소를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잘 고민해보세요!
방식은 계속 고민하고 찾아보고
그 타겟을 이해하려고 문화를 공부하고
카테고리를 살펴보고
그들의 경험하고 있는
온라인 상의 커뮤니티를
잘 살펴본다면~!!
뾰족하게 잡아내서
누구나 설득이되는 기획이
완성 되지 않을까요!?
1~8번까지는 본질적고민
9번은 우리가 판매하는
그리고 고객이 구매 할 수 밖에
없는 단 하나의 요소
경쟁력은 제조 단계에서 고민을
깊게해서 아에 컨셉을 많이
바꾸지 않더라도 잘 나갈 수 있는
상품 처음부터 개발하기
쉽지 않으니 그 이후에도
11~18번까지는
부여하거나 찾거나 1~8번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받는 농축된 정보로
새롭게 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광고가 빛날 수 있도록
수면 아래 있는 빙산의 아래 처럼
단단하게 만들어보시길 기도합니다!!!!
두서없이 주저리 이야기 하다보니~!
너무 정리가 안되는 느낌도 있지만
엄청 길게 적긴 했네요 ㅎㅎ
모두가 멋진 매출 만드는 그날까지
열심히 제 인사이트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빙산을
한장의 캔버스로!
표현 하려고~!
정리한게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다음 글 은 작성 해보겠습니다!
이 자료 인데요~!
이거 사용하는 방법을 한번 디테일 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1~18번을 준비하는 과정
꼭 필요한 1장 짜리 퍼포먼스 캔버스 ~!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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