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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무의식을 이용하면 10배 성장 무조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2024.10.08 15:25

근육돌이

조회수 6,290

댓글 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일반글

정보글로 뵙는 근육돌이 입니다.


회사가...너무 바빠서 힘들었네요

사람 이슈 , 광고 이슈 , 성장통 이슈

너무 많은 이슈를 격고 있는 요즘 입니다.


여러분들 광고를 할때

매체가 좋아야하고 광고 소재가 

좋아야하고 등등 좋아야 하는

조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 요즘 저는 이것에 많이

고민을 하고 집중하는 중입니다.


바로 

현대인들의 무의식을

이용하면 매출이 성장을

일으킨다 라는 부분입니다.


무의식이 어떤 부분에서

매출에 도움이 될까?

입니다. 정말 우리는 삶을

살면서 많은 부분을 습관

이라고 하는 무의식 이랄까요


그냥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많이 맞춰져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다리가 움직였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다리를 움직이시나요?

그냥 내가 움직이는 데로 다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몸은

참 신기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에도

내가 이렇게 움직여야지

라고 의도할 때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더라도

손가락이 어느 순간 움직이고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무의식 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광고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저는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이것이

과학적 혹은 논문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저의 생각이자

광고를 그래도 12년 정도 해보니


아~~ 사람들이 이런것에

무의식이 있겟구나~ 하는 것들

여러분들도 아~ 그렇지 

나도 저런 행동을 의식하고

하진 않지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정리 하다보니 아 이걸 잘 이용하면

결국에 고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움직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요소들을 우선 정리해보면!

우리가 가장 휴대폰을 통해서

느끼는 무의식을 정리해봤습니다.


1. 우리는 SNS 할때 스크롤 내릴때 무엇가를 의식하고 내리지 않는다.

2. 특정 단어를 듣거나 하면 우리 학습 경험에 의해 떠오르는 장면이나 연상되는 내용이 있다.

3. 주마등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표현방식이 비슷한 것들도 있다.

4.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반복해서 확인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5. 주변사람의 경험보다는 제 3자의 경험을 찾아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6. 숫자와 사회적 지휘에 대한 믿음으로 신뢰를 많이 한다.

7. 인간의 기본 3대 욕구와 기반이된 컨텐츠는 언제나 반응율이 높다.

8. 분노와 같은 감정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한다 그것은 행동을 유발하게 만든다.

9. 신뢰하는 매체의 정보 검증 없이 가짜뉴스도 진짜라고 믿게 된다.

(진실보다 자극적인 거짓을 더 추구하게 만든다.)


10가지 섬뜩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뇌는 더 좋은것 더 자극적인

내용을 추구 하도록 만들어진 것처럼

휴대폰을 통한 SNS 사용을 통해서

많은 자극적인 부분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극적인 내용을

생각을 하면서 이해하고 내가

이걸 받아 드려야지 아니 이건

잘못된거야~ 라고 깊은 생각을

하고 움직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인원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제가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많은 마케팅 서적과

행동심리학부분을 보면 


사람의 대부분의 행동은

70~80% 이상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시간대에는

거의 99% 이상이 습관으로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 습관을 통해서

많은 자극을 배우고

그 자극을 통해서 계속해서

우리의 새로운 무의식 습관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실제로 안좋은 무의식?

안좋은 습관? SNS 통해서 

혹은 SNS 많이 하다보니까

생겼는데 그것을 좋은 습관으로

혹은 그런 것들을 치환해서

마케팅에 활용 하다보니 

아 이건 이런 것이구나~ 이런걸

조심하고 내가 역 이용하면


우리의 고객들이 될 사람들에게

더 강렬하게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설득 혹은 우리 제품을 습관처럼

찾거나 구매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번부터 10번까지

한번 정리해보면서 어떻게 활용하고

접목을 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의 정보에서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져 있어서 

유명한 논문이나~ 실제로

연구한 자료 대비해서 신빙성은

떨어질 수 있으나 마케팅적인

마케터적인 관점에서 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 우리는 SNS 할때 스크롤 내릴때 무엇가를 의식하고 내리지 않는다.
SNS할때 내가 무엇을 봐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의식해서 보기보다는

재미있는것이 무엇이 뜰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입니다.


휴대폰을 하면서 인터넷검색이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할때에도 마찬가지

우리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기보다는

지나가는 느낌으로 대부분 화면을

인식하고 나오는 내용의 모든 부분을

의식해서 보고 기억하지 못합니다.


의식한다와 의식하지 않는다 라고 

두가지로 나눈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의식하지 않고 내리며 물론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나 순간적으로 

후킹이 되는 장면이나 카피를

보고 의식해서 읽어야 겟다 ~!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나오기 전까진

사람들 대부분은 아주 빠르게

이미지로 인식하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우리는 이커머스 혹은

온라인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하면

좋을까요? 


1. 의식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식하게 만드는 장치를 만들어본다.

2. 우리 제품을 순간적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의 특징적인 이미지 글을 찾는다.

3. 고객들이 읽고 싶게 만드는 첫 인상을 잘 설계한다.


결국에 1 2 3 번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메세지를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과

첫 소통을 할 때 물 골을 트는 

첫인상이 되는 이미지와 글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수백만 아니

수천만의 다양한 컨텐츠 사이에서

우리고객이 될 사람들이 흥미롭게

느끼는 컨텐츠를 전달해야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많이 성과를 만들었던 제품 중에 

여성 고객들이 무의식에서 

편한 구두라는 점을 강조하는 이미지로

"뒷굽"을 강조하는 이미지와

카피를 하루종일 신어도 편하다 라는

메세지를 보여줌으로써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많은 클릭을 만들어내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구두의 광고 소재를 보여 줄 때

많은 고객들이 굽을 생각합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구두 라고 떠오르면

굽과 반짝이는 구두 앞코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런 모습을

이미지화를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다 보면 사람들의 스크롤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사람들이 이런 이미지를

좋아 할거야를 시작해서 만드는 이미지가

아니라 무의식에서 사람들이 

선택하게 만드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것 입니다.


뒷굽을 보여주는 것이 

여자 고객들이 저 구두는 편해

편해 보이는 구두라 궁금해

라는 마음의 스위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스크롤을 내릴 때

내 제품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이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그 제품 자체가 

그 모습과 연결이 강력하게

되어 멈추게 만드는지

한번 고려 해보셔도 좋습니다.


스크롤을 무의식적으로 내림을

멈칫하게 만드는 요소는 이렇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특정 단어를 듣거나 하면 우리 학습 경험에 의해 떠오르는 장면이나 연상되는 내용이 있다.

광고 소재를 만들거나

광고를 만들 때 

제품에 대한 연상되는

단어를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학습된 경험에

의해서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단어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다 

라는 노래는 부르면

각 나이 대 별로 다른 

노래를 떠올립니다


어떤 사람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어떤 사람은 오로나민씨 노래

어떤 사람은 포미닛 핫이슈


다양합니다 

연령별로 인식하는

무의식속에 있는 경험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걸 그럼 어떻게 

우리 상품에 잘 이용할까요?

우리 상품에 떠오르는 

장면이나 연상되는 단어를

잘 매칭하고 찾으면 매우 좋습니다.


사람들의 무의식에 

장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장어는 스테미너가 됩니다.


그리고 장어 꼬리 라고 하면

요즘 사람들 뿐만아니라

10대 20대 30대 40대들도

다들 뭐라고 떠올릴까요?


장어는 굉장히 큰 힘을 상징하고

그 힘으로 정력 이라는 단어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식의

단어 확장은 상품의

효능 효과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 무슨 제품이구나

이 제품을 경험하면 매우 

힘이 강력해지는구나 ~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잘 찾으시면

내가 굳이 설명을 많이

하지 않아도 그 단어 자체로

제품의 설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모그라미라는 팬티를 

판매 했을 때 에는

중국 당면 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화제를 만들고


매출을 0원에서 10억까지

단숨에 올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중국당면은 얇고 투명한데

그 모그라미 팬티가 정말

얇아서 비칠정도로 얇은 팬티여서

중국당면 처럼 보인다는

고객들의 댓글 피드백과

당시에 마라탕이라는 음식이

처음 한국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점

이런 것을 보면 참 시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장어 = 정력 = 남자의 힘

같은 우리 나라에서 많이 통용되는

메세지이긴하지만 장어의 에너지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정력에 도움된다

라는 고정관점 이자 무의식에 자리잡은

우리들의 학습효과로 인해 

그 단어 자체가 "광고" 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모그라미 처럼 중국당면과

연결이 되기도 하구요 혹은 

우리가 살아온 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통용되고 모두가 평균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우리 제품과 연결되는 무의식의 단어를

잘 찾아보세요 ~!


나의 제품과 연결되는

계절단어 , 시기적 단어

해당 국가에서 그 제품을

연결하는 연상시키는 확장 단어

등등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위트 있게 연결되는

고객들의 원초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그런 단어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우리 회사의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광고 컨셉 또는

제품의 컨셉이 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3. 주마등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표현 방식이 비슷한 것들도 있다.

주마등 혹시 아시나요?

죽음이라는 것을 표현 할 때

비슷하게 전 세계 사람들은 

표현을 합니다. 


임사 체험이라고 하나요?

무의식에서 죽음이라는 것이

비슷하게 표현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죽음 이란 것을 

사람들은 두려워하면서 한편으로

호시심에 어떤것이지 라고 

표현하고 소통하다 보니 생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어떤 미디어 컨텐츠에서

다른 나라 컨텐츠 인데 죽음을 표현할때

죽음 직전에 살아온 날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는 표현이 있더라구요

그게 바로 주마등이라고 하죠


인간의 찰나의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기억을

표현할때가 왜 고객들이

반응 할 수 있는 포인트인가?


우리가 제품을 판매 할 때

구매를 하는 고객들의 행동을

모두 똑같진 않습니다.


모두 같은 경험을 할 순 없습니다.

다만 모두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놓여있는

행동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의도한 행동을 

유발 할 수 있는 장치들

그리고 누구나 비슷한 

공감을 유발 하는 장치 입니다.


죽음 하면 떠오르는 주마등

주마등을 느끼는 점은 비슷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비슷하게 느끼는 감정

공포, 슬픔, 기쁨, 분노, 행복, 등 과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것 입니다. 


상세페이지나 

컨텐츠 만들때 공감을 사라

라고 말을 많이들 합니다.


공감이란 정말 모호합니다.

기준이 그런 모호한 기준을 

감정으로 표현하고 그려보면

좀 더 명확해집니다.


공포라는 감정을 이용하는 

제품들도 굉장히 많죠

그리고 슬픔이나 기쁨 쾌락을

기준으로 만드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화를 많이 할 수록

고객들이 더 공감하기 쉽습니다.


여러분들이 제품은 주마등 처럼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감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겟죠?


그럼 그 제품의 감정이 무엇인지

정립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그 감정에 충실하게 고객들에게

공감을 얻어보시면  더 좋은

더 멋진 광고 혹은 제품을 

잘 팔 수 있는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요?



4.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반복해서 확인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습관을 가진 현대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 또한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확인을 합니다.


숫자1이 없어지는게 

너무 좋고 없어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숫자1이 많이 떠있으면

불안하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무의식 정말 무섭기도합니다.


내스스로 왜 이런 습관이 생겼을까?

라고 생각 하기 도 해봤습니다.


지금 삶에서 땔 수 없는

기기인 휴대폰 휴대폰의 경우

우리의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강력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집단화 동질화 입니다.

사람끼리 모여서 

부족을 만들고 소통하고

그 소통을 통해서 또 새로운

부족은 통합하는 소통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능력에 우리는

더 먼 거리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핸드폰이라는 것을 

얻게 되었고 그 소통에

집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이용해서

시간 혹은 일 단위로

반복적인 좋은 경험을

주게 되면 그것에 바탕으로

행동이 습관화 되고 

무의식이 계속적으로

행동을 유발 하게 

만들어 지게 할 수 있는 것이

SNS 의 알림 기능 

좋아요 댓글 에 푸시기능

인것으로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의 제품에 어떻게

판매할때 연결을 해보냐?

습관을 잘만들자 입니다.


할인같은 행사를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같은 주 요일에 했던

업체는 그 주 요일만 매출이

많이 나오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이런것처럼 우리 브랜드도

좋은 경험을 좋은 습관을

새겨 줄 수 있는 상품을 통해서

그 상품의 특정 부분을 

반복적으로 활용 할 수 있게

해서 고객들이 좋은 습관이

무의식속에 새겨 질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정말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습관을

만들 수 있게 제품에 좋은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장치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5. 주변사람의 경험보다는 제 3자의 경험을 찾아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명확하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듭니다

우리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면요


요즘에 우리사이트 안에 

리뷰도 잘 믿지 않는 세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뷰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 하니까요


그래서 보통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

다양한 곳에 이렇게 검색합니다


"내돈내산 리뷰"

정말 내돈내산 인지

알 수 없지만 이런 키워드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검색하고 찾고 이해하고 

읽어보고 하면서 사람들이

구매하려고 하던 제품의

정보를 정리하고 구매결정을 합니다


정말 내돈내산 이라는 키워드에

우리 고객이 직접올린 긍정적인 

경험은 구매결정을 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제 3자의 경험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실제로 사용한 경험이 

상세하게 잘 기입 되어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좋은 정보라고

인지합니다.


저도 게임이나 만화 같은

다양한 정보들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얼마나 정성이 있는

컨텐츠냐? 따라서 신뢰를 

더 많이 하는 편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제품 경험이

제 3자가 정성스럽게 써서

고객들을 설득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인지 점검해보세요


사람들은 이제 우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만으로는 

설득이 쉽지가 않느 세상이 되었습니다


무의식중에 불신하고 있는

고객의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신뢰도 있는 제 3자의 

내돈내산 혹은 다양한

전문성 있는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제품의 리뷰 등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요소가 될 것 입니다.



6. 숫자와 사회적 지휘에 대한 믿음으로 신뢰를 많이 한다.

숫자에 대한 믿음

사회적 지휘에 대한 믿음

여러분 제품에 있을까요?


정말 쉽지만 

내가 내 제품을 판매할때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왜? 그럴까요?

숫자적 근거는 그냥

판매자 관점에서 표현을

우리 제품이만큼 좋아요~

라고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판매자 관점의 숫자가 아니라

고객관점에서 얼마나 고객의

삶에 영향을 주어서 좋은 변화를

수치적으로 보여 줄 수 있냐를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근데 이 숫자로 그냥 일반인이

보여주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지휘가

있는 사람이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더 신뢰가 높아지겠죠?

그래서 숫자적 근거와

사회적 근거는 두개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제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치트키 처럼 항상 이야기 하는

전문가와 숫자를 표현해라 라고 

늘 이야기 하는데 그 전문가가

정말 그 제품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높은 지휘의 사람일 수록

그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그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위치를 잘 이용해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제품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들 무의식 속에서

제품과 연결이 되는

최고의 사회적 지휘를 

가진사람을 잘 생각해보시고

그 무의식을 이용하면

여러분들의 제품 매출이

2배 3배 높아지지 않을까요?!



7. 인간의 기본 3대 욕구와 기반이된 컨텐츠는 언제나 반응율이 높다.

인간의 욕구중 가장 기본적인

성욕

수면욕

식욕 


3가지는 매우 강력합니다.

사람의 기초가 되는 근간이 되는

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고 자고 배설하고

이런 욕구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나타난 이후 쭉 모든 사람들이

해소해 오던 욕구 입니다.


그리고 사회라는 조직으로 

발전하고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새로운 욕구들이 쌓여 나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욕구들이

새롭게 생기기 전의 욕구에

잘 집중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을 

판매할 때 가장 잘먹혔던

부분이 성욕 이였습니다.

정말로 원초적이고 ~

사람들이 어휴 ~ 남사스럽다

라고 하면서 SNS 같은 

익명성을 띄는 곳에서는

적나라하게 누군가를 언급하거나

말하거나 ~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욕을 표현 할 때 말이죠

그만큼 본능에 우리는 

지배를 받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이성이

그 본능을 잘 누르고 있는

정말 인간 다운 삶을 살고 있죠


그러나 그 본능의 스위치를

키우는 광고 나 제품이 

매우 매우 잘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제품이


이 욕구 기초적인 사람을 만드는

근간이 되는 바닥의 욕구 깊숙한

곳 과 연결이되는 제품이 맞는가

혹은 내 제품의 욕구를 계속 파해쳐서

욕구 안에 깊은 욕구를 발굴해

나의 제품의 기본적인 욕망과 욕구를

도출해보면서 기초가 되는 욕구중에

어떤 욕구와 연결되는지 한번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점검해보면 내가 

무엇을 놓이고 있었는지?

파악이 되고 내가 지금 뭘

고객에게 메세지로 전달해서

설득하고 구매하게 만들어야 하는지

명확해 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제품은 

인간의 3가지 기초 욕구중에

어떤것을 기반으로하고

표면적으로 어떤 욕구를

보여주고 있나요?


그리고 그 욕구를 충족 시키줄 

컨텐츠를 생산하고 고객들에게

만족시키고 있나요?


8. 분노와 같은 감정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한다 그것은 행동을 유발하게 만든다.

운동을 하거나 격하게 분노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찹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말이 많아지고

흥분한 상태가 됩니다.


사람은 사실 육체의 지배를 받는게

아닐까 라는 정도로 뇌가 컨트롤 한다!

라고 하지만 육체의 반응에 오히려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합적인 것들이겠죠?

이런 반응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실행이되면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SNS컨텐츠에서

분노를 유발하고 경쟁이나

대결, 공포,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그런 갈등의 컨텐츠를 보고

화가나면 사람들은 공유와 댓글을

더 활발 하게 달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이용하면

굉장히 큰 선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선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

우리도 상품 판매할 때 이런 감정을

잘 이용 할 수 있도록 만들면

우리가 원하는 행동 이상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뇌과학 적으로 

육체가 어떻냐 에 따라

사람의 생각이나 

뇌의 회복탄력성이 달라집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9. 신뢰하는 매체의 정보 검증 없이 가짜뉴스도 진짜라고 믿게 된다.

어 나는 언제부터

인스타를 신뢰했지?

페이스북을 신뢰했지?

네이버를 신뢰했지?

라고 생각한다면 


깊숙하게 우리의 삶에

스며든 시점부터 아닐까요?

깊게 스며든다 라는 의미가

우리의 삶에 때여 놓을 수 없는 

수준으로 활용이 될 때 입니다.


그런 이유는 

우리의 이웃이나

친구들이 같이 쓰고

모두가 쓰기 시작하면

무한적인 신뢰가 

무의식 속에 생기는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는

부분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소셜미디어나

플랫폼에서 나오는 정보는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신뢰를 100% 까진 아니지만

에이 여기서 틀리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무의식 상에서 말이죠

그러다가 몇번 데이거나

그 말이 거짓임을 알고도

신빙성있는 컨텐츠는 또 믿습니다.


왜냐 사람은 계속해서 까먹으니까요
이런 요소 때문에 가짜 뉴스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진짜 재미없지만 팩트만 담은

뉴스를 지루해 한다고 합니다

엥 지루하다고 가짜를 좋아한다고?


사람들은 그만큼 비합리적이고

비상직적인 무의식이 있습니다.

뇌를 완벽하게 사람이 컨트롤 

못합니다 우리는 뇌의 10%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무의식에서 활용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부분에서


가짜를 더 행복하게 느끼고

가짜는 더 자극적이고 인간이

새로운 정보를 본인이 최초로

얻었구나 하고 느끼도록 

우월감을 느끼는 효과도 있고

그 가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퍼나르기도 합니다.


참 재미 있습니다

인간은 지루한 진짜 보다는

재미있고 자극적은 가짜를 좋아하는 것을

이런 컨텐츠가 건강할 수 없지만

우리 제품에 좀 더 고객들이

반응하는 요소를 녹이고 

그 녹이는 요소에 대해서

좀 더 우리 제품이 빛나고 멋져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녹인다면

재미있는 진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가지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는 부분도 있을거고

아닌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생각보다 비상식적

비논리적 , 비합리적은 사고를

많이 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업을 하고 있다면 말이죠

이런 부분들을 이해하고 

우리 쇼핑몰 , 서비스 에 접목해서

작은 차이이지만 녹여낸다면 

충분히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치트키 와 같은 역할을 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저리 ~ 주저리 쓴글이라 정리가

좀 안되는 것 같은데~!

또 열심히 쓴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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