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서 무료로 퍼플렉시*(이하 퍼플)을 주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고아님‼️)
놀라운 것은 이전엔 네이버에 묻던 것을 퍼플에 물어보면 척척 답변을 해줍니다.
가끔씩 네이버에 물어보면 답변수준이... 광고 아니면 딱봐도 AI 가 작성한 블로그. 😳
오히려 퍼플이 헛소리(할루시네이션)도 안하고 잘 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삼성폰 이벤트 때문에 모델 번호를 넣었더니 정확하게 이벤트 적용 여부도 찾아 주더군요.
심지어 제 와이프도 수년전 AI의 헛소리 때문에 편견히 심했는데, 몇번 써보더니 요즘은 웹 검색에 기존 검색 엔진은 거의 안씁니다.(네이버 대신 구글 검색을 썼는데, 이젠 그마저도 퍼플 씁니다.)
요컨대, 이미 일상에서 검색, 블로그는 거의 대체했고 쇼핑만 남은거 같은데... 요즘 추세를 보면 쇼핑도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생활은 편리해지는데 그만큼 마케터로서 앞날은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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