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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불경기에 줄어드는 구독자 잡아라, 플랫폼의 광고 BM

2023.05.02 15:08

막내운영자

조회수 2,496

댓글 1

플랫폼마다 콘텐츠가 분산되면서 2개 이상의 유료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답변이 6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불경기에 OTT·음원 서비스 등 구독 서비스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불법 동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인 누누티비의 이용률이 급증하게 됩니다. 누누티비의 디즈니플러스 '카지노'는 3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는데요, 이 수치는 디즈니플러스에서 감상한 인원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인크로스<마켓인사이트 - 불경기에 줄어드는 구독자 잡아라, 플랫폼의 광고 BM>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INDEX


[서론]
  •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의 이용률 증가... 왜?
  • 빨간 불 켜진 OTT 업계
  • 소비자들은 '구독 다이어트' 중


[본론]
  • 돌파구는 없나? 다양한 광고 상품 개발 중인 플랫폼
  • 소비자: 넷플릭스에 광고 도입? 싫어요
  • 뚜껑 열어보니…신규 유입자 늘면서 대성공한 광고 BM
  • (돈은 없지만) 더 글로리는 보고 싶어 연진아
  • 소비자들의 구독 부담률↑ + 콘텐츠 니즈↑ = 답은 광고 BM
  • 광고 비즈니스 모델, 효과는 어떤데?
  • 광고 신뢰도가 높은 OTT 영상 광고
  • 파워 콘텐츠 앞에 붙은 광고의 효율은?
  • 플랫폼에서 광고 BM 도입 시 무엇을 고려해야할까?
  • 동영상 광고 BM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들


[전망]
  • OTT 플랫폼은 편성 방식 다양화 등 수익화 위해 노력 중
  • CTV 광고, TV의 이용자 접근성에 성패 갈릴 듯
  • 새로운 이용자 모색 위한 Free-mium 전략 활용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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