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가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저녁이 되어서도 자신의 일에 걱정하고 네일의 일에 준비하니 어렵고 험하여도 허물이 없으리라.>
주역에서 태극의 시절이 끝나고 난후에 리(利)의 시절에 가기전에 해야할 행동과 마음의 자세를 설명한 첫번째 구절입니다. 학교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면서 첫취업을 했을 때에 자기의 일에 임하는 자세의 설명입니다.
하루종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잠들기 전까지 자기의 일에 대한 화두를 놓치 않고 걱정하며 네일의 일의 준비를 한다. 그래도 그대의 일이 어렵고 힘들며 일에 실패할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최선을 다하면 허물이 없을 것이라 하였다.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성공하고 칭송이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하여도 실패할 수도 있고, 윗사람으로부터 질책이 있어도 감래하면서 자신의 일에 임하라는 주역의 메세지 인 것이다.
과연 그대는 정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 자기의 일을 퇴근후에 집에서도 걱정하며 네일의 일을 준비하는가? 열심히 하였는데도 나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하지는 않는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윗전의 질책에 사표를 쓸 생각을 하지는 않는지?
우리는 자신을 꼼꼼히 생각해보고 뒤 돌아 보아야 할 일을 3000년전 주역세계에서 우리의 생활 양식을 벌써 예견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것이 CEO로가는 첫번째의 행동지침입니다.
하루의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그대는 직장의 스트레스를 푼다고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를 마시면서 취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취중에 불만을 토로하시지는 않는지? 그것은 진정한 스트레스의 해결은 아닙니다.
나는 주역을 가지고 강연을 할 때, 때로는 행복 프로그램을 청탁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공과 행복을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같이 있는것입니다. 자신이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행복의 문은 열리는 것입니다.
제2의 인생을 도움을 주신 초아서대원선생님과 같이 일하는 아이템입니다.
정말 힘든시기 답답할때 멘토가 필요하시다면 초아선생님께 지혜를 얻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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