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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브랜드인가 제품명인가? 코카콜라 제로의 브랜딩 전략 분석!

2025.07.03 13:59

에이엠피엠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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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료 시장을 보면, ‘제로’ 제품이 단순한 서브라인을 넘어 하나의 카테고리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코카콜라 제로는 과연 독립 브랜드로 기능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분석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 영상 주요 포인트 요약


✅ 1. ‘제로’는 제품명이 아닌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 “제로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할 수는 없다”

  • 제로는 ‘기능적 특징’일 뿐,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까지 확장되기는 어렵다는 관점


✅ 2. 펩시의 제로 전략은 어떻게 다를까?

  • 펩시는 제로 라임 등 새로운 풍미를 먼저 제안하면서

    “제로는 맛이 없다”는 인식을 깬 것이 시장에서 반응을 얻는 계기가 됨

  • 반면 코카콜라는 여전히 클래식의 연장선에 머물러 있는 구조


✅ 3. 코카콜라의 브랜딩은 고급화가 아닌 대중화 전략

  • 과거 클래식 제품 기반의 굿즈 소비 등은 정서적 자산 기반

  • 코카콜라 제로 역시 단순한 제품 확장이 아닌 정체성 재정립이 필요


  • 💡 실무 시사점

  • ‘제로’라는 기능적 특성에 의존하면 브랜드 정체성이 약해짐

  • 브랜드 확장을 할 때에는 제품 라인업이 아닌 브랜드 아이덴티티 차원에서 접근 필요

  • 펩시의 사례처럼 소비자 경험 중심의 메시지 변화가 반응을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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