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스타트업 Best3 11월 4주 #2

2020.12.01 19:43

창업워너비

조회수 1,927

댓글 2

1. 클로브쉐프 klovechef


문제 : 요즘 팬데믹의 영향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배달과 함께 직접 요리하는 기회도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요리할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레시피를 검색해 보거나 유튜브 영상으로 미리 요리법을 익혀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처음하는 요리도 쉽게 도전할 수는 있지만, 요리를 하는 도중에는 손에 음식물이 묻어 있어서 스마트 기기를 만지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해결 : 미국의 클로브쉐프는 스마트 스피커를 활용해 레시피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손을 쓰지 않고도 인공지능 음성으로 요리법을 전달해주는데요.



스마트스피커에 원하는 요리를 이야기 하면 재료와 단계별 요리방법이 이용자와의 소통에 의해 순차적으로 안내되는데요. 마치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안내 받듯 음성 안내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를 연동하게 되면 사진과 동영상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로브쉐프에서는 개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공유해 요리컨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해 가고 있는데요. 등록된 레시피를 이용할때마다 식품회사의 광고를 소비하게 돼 수익이 발생하게 되고요.



서비스 이용중 식재료가 필요한 경우 바로 온라인 쇼핑으로 연결돼 간편하게 장보기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클로브쉐프의 이용자는 2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미국에 스마트 스피커 보유 가정은 5천 만 가구가 넘어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 : 2016년 창업

투자 : 12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벤처카탈리시스

누적투자유치액 : 25억 원




2. 캣킨 KatKin


문제 : 반려동물은 과거 애완동물의 개념에서 벗어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반려동물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의 경우, 영국에서는 법적으로 치킨이 4%만 함유되면 포장에 치킨요리라고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4%면 거의 치킨 맛만 첨가한 수준입니다. 나머지 재료는 전분이나 밀가루와 같이 칼로리로 양을 채우고 오랜 보관을 위해 방부재나 보존재들도 첨가돼 건강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본래 육식동물으로 자연 상태에서는 더 많은 육류를 섭취하지만 사람에 의해 잡식을 하고 있는셈입니다. 



해결 : 영국의 캣킨은 고양이 입장에서 좋아할 만한 사료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치킨 요리의 경우 치킨 함유량을 95%까지 늘렸고요. 사용하는 재료는 사람이 먹는 음식 또는 그 이상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고양이마다 체질이 다르고 이에따라 음식도 달라져야한다고 하는데요. 캣킨은 고양이의 나이, 몸무게, 활동 수준, 그리고 체형까지 고려해 맞춤형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온라인 주문으로 집까지 배송되는 캣킨은 주문후 음식을 만들기때문에 방부제를 넣지 않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업 : 2019년 창업

투자 : 60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옥토퍼스벤처스




3. 비트 VEAT


문제 : 전 세계 비건 식품시장 규모는 약 20조 원 규모로 동물복지, 환경보호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30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열풍이 불면서 식품업계의 새로운 타겟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비건문화는 일반 식생활에 비하면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비건인들이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전체인구의 1%남짓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이들을 위한 시장의 규모가 작기때문에 비건 전문 음식점을 찾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 채식주의자들은 집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도시락을 챙겨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해결 : 스웨덴의 비트는 비건들의 식사를 위한 자판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트는 건강에 좋은 신선한 음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샐러드, 수프, 스튜, 간식 등 레스토랑 요리사와 식품 전문가들에 의해 메뉴를 개발하고요. 매일 조리된 신선한 음식을 냉장 보관이 가능한 자판기로 배송해 인근 이용자들에게 공급됩니다.



식재료 고르기부터 조리까지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비건인들에게 믿고 선택 할 수 있는 한끼의 편리함을 제공 하는 것입니다. 



창업 : 2020년 창업

투자 : 6억 원 프리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퍼플오랜지벤처스 외



오늘 보신 비즈니스모델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유용한 생각의 재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창업 스타트업 사업아이템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하쯔이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2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이메일 또는 아이디로 로그인
X
회원가입ID/PW 찾기 소셜 계정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