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사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벌써부터 제목부터 기대가 됩니다
비가 온 뒤라 바람도 선선하고
쇼파에 앉아 커피한잔과 함께
단 두장 읽었습니다
읽다가 이대로 빠지면 후기를 못쓸까바
빠르게 들어왔죠
“말은 때론 사람을 구하고 때론 사람에게 상처 입힌다”
단 단 몇 장을 읽고 벌써부터 기대감과
마음에 들뜸에 신이납니다
너무 휙휙 잘 읽혀요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고
몇 마디 문장에 ”맞아 그래 그렇긴했지“
혼자 공감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추천글 읽는 중이라는거!
다시 돌아가서 선선한 바람과 커피와 쇼파에서
집중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주말이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