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상대를 정하자"
그리스의 최대거부 선박왕 오나시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나시스회장은 젊은시절 주급을 받는 부두노동자였답니다.
부두노동을 하면서 오나시스회장은 평범한 부두근로자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나시스회장은 부두근로자 생활을 하면서도 한달에 한번 부자들만 가는
식당을 부자들 복장을 하고 갔답니다.
그 부자식당은 부두근로자 일주일 주급이 한끼 식사값일 정도로 아주 비쌋습니니다.
이를 안 동료 부두근로자들의 반응이 어떠했겠습니까?
미쳤다는 소리와 말리는 동료들이 있었답니다.
왜 선박왕 오나시스회장은 일주일치 주급을 들여 부자들만이 가는 식당을
갔을까요?
선박왕 오나시스회장은 부자식당을 가서 부자들의 옷입는것,말하는법,행동,
여유있는 모습등 보면서
"나도 여기있는 부자들처럼 꼭 살고 말겠다"는 꿈을 키웠답니다.
그힘든일을 하면서도 열심히 꿈을 키울수 있었던 큰힘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확실한 꿈과 목표가 있었기에 자신의처지를 비관하고 힘들어하기보다는
그 힘듦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세계에서 최대거부 선박왕이 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 인간이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졌기에 날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습니다.꿈은 자신이 포기하지않는한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과 꿈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은
분명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꿈과목표를 잊어먹고 계시다면 빨리 찾아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꿈이 없으시다면 꿈과 목표를 정해 보세요.
꿈과 목표를 통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갈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의미를
두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는 아이보스식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구 새로운 12월한달 꿈과 소망하는 이루고자 하는것들이 모두 성취되길바랍니다.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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