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치킨집 피자집도 생긴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은데..
같이 술한잔할때.. 그 육계장 전문점 사장은 항상 자기는 스타트업이라고 하네요
나머지 사람들은 창업/장사/사업..등등의 표현을 하는데..
비슷한 것 같은데.. 그 친구는 항상 스타트업이란 표현을 하더군요
식당 알바를 모집할때도.. 다른 분들은.. 치킨집 서빙알바.. 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친구는.. 스타트업 알바 모집이라고 하더군요
근처의 육계장 전문점은 장사이고.. 자신은 스타트업이라고 합니다
육계장 전문점과
육계장 스타트업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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