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 그 무엇이든...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과거 브랜딩의 일부 과정에는 히스토리라는 절대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 히스토리라는 것이 만들고자 하는 그 궁극의 답은 결국 로열티... 고객 충성도라는 사실일 것입니다. 고객 충성도라는 요소는 단순 1회성 구매가 아닌 지속 구매 가능한 요소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스토리텔링의 그 중요한 기준은...?
나 + 너 + 우리라는 기재를 고객에게 각인시켜 혼자가 아님을...
마치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공동체 임을 인식시키는 행위입니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개인의 외로움이라는 요소가 함께 커가고 있기에...
어찌보면 정신질환자들이 무척이나 많이 생기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특징상...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될 수 있는 영역이 마치 사이코패스나
상당히 꺼려지는 집단이나 개인이라는 두렵거나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는 인식이 박혀...

그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 내는 자는 아마도 큰 돈벌이 할 것입니다.

에궁 또 얘기가 다른 곳으로 세는군요...

암튼 혼자가 아님이니
나 그리고 너 더나아가 우리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이 사실은 우리가 교육때 배운
인소싱, 아웃소싱, 크라우드 소싱과도 그 맥을 적정부분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