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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Best5 6월 2주 국내편

2020.06.09 12:27

창업워너비

조회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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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드리고(의식주컴퍼니)

문제 : 바쁜 일상을 사는 직장인들에게 집안일은 큰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회사에 다니는 남성들은 매일매일 와이셔츠 등 많은 빨래거리가 생겨납니다. 요즘은 세탁기가 있어서 별 노력 없이 빨래는 가능하다고 해도 빨래를 널고 다림질을 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근처 세탁소에 맡긴다 해도 옷을 가져가야하고 하루 이틀 후 찾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해결 :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을 통해 세탁서비스를 100%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용자가 빨래를 위해 해야 할일은 어플로 세탁 주문을 하고 내집 문앞에 있는 수거함에 빨래를 넣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밤중에 런드리고에서 빨래를 수거해가고 24시간 이내로 세탁 후 배송까지 완료된다고 합니다. 런드리고는 물빨래, 드라이클리닝, 와이셔츠, 이불, 신발까지 세탁이 가능하고요. 세탁물 수거와 배송과정에서 시간을 정해서 기사와 만날 일이 없어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용요금은 이용 양에 따라 사용양만큼 지불하는 자유요금제와 월 정액제로 기존 세탁비용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수준 높은 세탁장비를 사용해서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런드리고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출시 이후 올해 4월까지 월 평균 30% 성장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약 4.5조원 규모의 국내 세탁 시장은 대부분 오프라인 기반이라고 하는데요. 런드리고는 편의성을 기반으로 급격한 온라인 기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황 : 2018년 창업

투자 : 170억 원 시리즈B 투자유치

투자자 : 한국투자파트너스 외

누적투자유치액 : 235억 원


2. 스티비

문제 : 요즘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나 컨텐츠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고객과의 소통은 필수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소통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생산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고객과 1:1로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좋은 방법으로 이메일이 있는데요. 이메일은 20여 년 이상된 온라인 소통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 메일링이나 뉴스레터를 보내기 위해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이메일 솔루션으로는 겟리스폰스, 메일침프 등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대부분 외국업체여서 조작 방법을 익히기가 어렵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어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나 구독폼 등 디자인 면에서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었습니다. 

해결 : 스티비는 한국어로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제작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체 브랜딩 효과를 위해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독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내진 메일은 몇명에게 도달됐고, 그중에 몇명이 메일을 열어봤으며,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메일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뉴스레터 컨텐츠 제작에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티비는 구독자가 이전메일을 오픈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는 등의 액션과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다음메일을 전송하는 스텝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기업인 만큼 이용 방법이나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하고, 우리 정서에 맞는 디자인폼을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스티비는 2016년 서비스를 출시한 후 현재까지 1300곳 이상 업체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업체로는 뉴닉, 미라클레터, 토스, 배달의민족, 중앙일보, 민음사, 세이브더칠드런 등 이 있습니다. 주로 구독자 중심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기업과 단체에서 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스티비는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형 이메일 뉴스레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개인 창작자와 전문가들의 이용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황 : 2016년 창업

투자 : 비공개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옐로우독 외


3. 아이디어스(백패커)

문제 : 요즘은 인터넷 쇼핑이 발달해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주문해서 배송받아볼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에서 생필품과 식료품까지 그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의 욕구도 같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길거리에서 같은 신발이나 옷을 입고다니는 사람과 마주칠때 민망함을 느낀 경험이 대부분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제품보다는 독특하거나, 건강에 좋고, 남들과 구별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제품 중심의 기존 인터넷쇼핑 플랫폼에서는 이같은 새로운 욕구를 만족시켜주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해결 : 아이디어스는 수공예 작가님들의 작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장터인데요. 독특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사장님부터 취미로 극소량의 제품을 만드는 작가들까지 다양한 생산자들이 모여 이름처럼(idea + us = idus) 다양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의 독특한 제품들은 희소한 가치만큼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데요. 연인 사이에 선물을 하거나, 건강을 생각하는 수제음식,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 등 용도와 취향별로 특별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이디어스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체 강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강의와 필요한 재료를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집에서도 원하는 강의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스는 2014년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4월 거래액은 173억원을 기록했고 월간 이용자 수 4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1만 6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하고요. 고객 서비스 구매 후기 180만건, 이용자 월 재구매율도 80%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황 : 2012년 창업

투자 : 300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알토스벤처스 외

누적투자유치액 : 460억 원


4. 데이터노우즈(리치고)

문제 : 부동산은 우리나라에서 주거의 형태이면서 대표적인 투자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산업화 이후 빠른 경제성장과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최근 저출산율로 인해 인구증가 추이가 정체되고 지역별로 인구가 줄어드는 곳들도 생겨나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1인가구 증가로 인해 세대수 증가속도가 더 빨라서 부동산의 수요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부동산을 통해서 주거도 해결하고 돈도 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부동산은 수억 원이 넘는 고가인 경우가 많고, 변수가 많아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은 예측이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해결 : 데이터노우즈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AI 기술로 부동산의 현재가치 와 미래가치를 평가해주는 “리치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리치고 서비스는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가, 인구수, 세대수, 소득, 대출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과 개별 아파트 단지의 본질적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에따라 이용자는 남의 말에 의존하거나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데이터노우즈(Dataknows)는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뜻으로 지난 3년간 다양한 부동산 데이터들을 연구해 지난해 11월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를 시작했고요. 올해 하반기에는 '리치고 모바일' 서비스도 오픈 예정이이라고 합니다.

현황 : 2019년 창업

투자 : 10억 원 시리즈A 투자유치

투자자 : 우미건설 외

누적투자유치액 : 11억 원


5. 고요한택시(코액터스)

문제 : 우리나라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직업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요. 2017년 기준으로 장애인들의 취업률은 40%대 였고, 그 중 청각장애인의 취업률은 37%에 머물렀습니다. 장애인들이 종사하는 업무 유형으로는 약 70%가 단순 노무직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월 수입은 100만 원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는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입니다. 

해결 : 고요한 택시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창업 동아리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요한택시는 청각장애로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IT기술을 접목해 승객과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합니다. 청각장애인인 택시 기사와 일반 승객간의 의사소통을 차내 설치된 타블렛 음성인식 기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승객은 고요한 택시 내 설치된 모니터에 행선지를 직접 말하거나 입력하면 청각장애인 운전자의 모니터로 목적지가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면 위험할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쉽지만, 사실 청각장애인은 일반인보다 시각이 더 발달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더 낮다고 합니다. 고요한택시는 법인 택시업체들과 연계해 청각장애인 드라이버와 의사소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요. 현재 고요한택시를 통해 활동하는 청각장애인 드라이버는 26명 입니다. 지난 5월 제한적 허용을 뜻하는 규제 샌드박스 통과로 전 타다와 비슷한 공유 모빌리티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100대 차량만 운행하는 조건으로 허용되면서 더 많은 청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요한택시는 앞으로 어플을 통해 정기예약제, 월정액제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요한택시의 운영사인 코액터스의 송민표 대표는 "이번 규제 샌드박스 통과를 발판으로 승객에게는 더 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각 장애인에게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황 : 2018년 창업

투자 : 비공개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와디즈플랫폼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좋은 생각의 재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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