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는 어떻게 제작되어야 하는가 ? 웹사이트의 컨텐츠는 무었일까  

웹사이트는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들은 하나의 컨텐츠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게된 과정이러던가 비하인드 스토리 

제품을 대하는 판매자의 태도

제품을 경험하고난 고객들의 후기 

이런것들이 다 컨텐츠로서 의미를 갖을수 있습니다.

요즘 

컨텐츠 컨텐츠 하는데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옜날에도 

잘만든 웹사이트들 같은경우 거기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가 다 컨텐츠 덩어리 였습니다.

한때 브랜드 라는 용어가 유행할때 

사이트의 네비게이션 메뉴중에 

브랜드 히스토리라는 칸을 따로만들어서

억지로 몇문장 적어놓는 곳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니면 중요한 내용을 그곳에다가만 넣는 경우도 있었지요  

웹사이트 전체가 브랜드 히스토리이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공간인데

굳이 억지로 그런식의 메뉴를 만들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영화를 잘 보여주기 위해서 영화관이 존재하는것인데 

영화관 안에 작은 영화관을 만들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중요한 내용이라면 사이트 곧곧에 반복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배치를 해야하는것이지요 잘 보이지 않는곳에 억지로 한쪽에 

몰아넣는 식의 구성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유행하는 말에 빠져서

우왕좌왕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브랜드 만의 

뚜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신대로 제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웹사이트는 

1단계 단순한정보의 전달 단계에서  

2단계 재미와 흥미를 가지게 하는 컨텐츠의 표현매체로서 

그리고 완벽한 세계관을 갖는 3단계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많은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추구해야 하는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관 구축입니다.

현대자동차로 아무리 광고나 홍보를 잘해도 

BMW의 세계관에 살고 있는 고객들을 데려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퍼포먼스 광고의 

한계가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웹사이트는 인하우스 마케터인 브랜드매니저가 

컨텐츠 전체적인 기획을 해야합니다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이라는 아이템과

러시아 현지의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정보에서 컨텐츠로 컨텐츠에서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진화되어 나갔는지  그 변화과정을  추적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어느정도 불안정한 부분도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1차적으로는 

준수하게 완성이 되었다고 보여지고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여러분이 녹용을 실제로 구매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아래 2사이트를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dwrdt.co.kr/

https://www.pkmall.co.kr/

PS.

특히 고관여 상품의 경우 웹사이트내의 상세페이지 같은경우 

컨텐츠가 좀 길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길어서 문제 되는건 없습니다.

컨텐츠가 재미가 없고 고객들에게 집중을 못시키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최종적인 연출까지 

일정수준 이상의 디자인으로 심미적인 요소까지 고려하여  

잘 연출된다면 고객은 브랜드에 대해서 더욱 호감도를 

얻을수가 있게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