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모임 진행하며 혼자 바쁜 척 이리저리 뛰어다닌
교육보스 입니다^^
전 지금 둘째 조카가 태어나서 신나고 기쁜맘으로 내 고향 광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현재 모바일로 작성중이에요ㅠㅠ 혹시 등록된 제 글의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해주시길....^^;
이렇게 벌써 후기까지 올려주신분도 계시고 완전 감동이네요~
사실 오프모임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오실까, 단순 식사자리가 아닌
진성 커뮤니티의 취지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보스 오프모임엔 내부직원 포함해서 50명이 넘게 오셨습니다~^^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많은 보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뜻하지 않게 서로 도움이 될 파트너를
발견하신 분, 마케팅수업때 차마 못물어봤던걸 하나하나 알게되서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하신 분 등등. 주최를 하는 아이보스 또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신동우 보스님께서 무릎담요와 마우스패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인원대비 수량이 부족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보스님들께만 일부 제공해드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신동우 보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마남지않은 연말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더욱 강력해진 아이보스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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