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제39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 대상은 기획 부문 롯데칠성음료 별빛 청하 스파클링 과제를 출품한 ‘별빛 더하기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빛내줄 별빛 청하 스파클링)’ 팀이 수상했다.
<DCA대학생광고대상>은 지난 1984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광고 마케팅 환경을 반영하고자 출품 부문을 개편, 새로운 플랫폼이나 서비스를 활용한 ‘Thinknology (씽크놀로지)’ 부문을 신설했다. Thinknology 부문에는 메타버스, NFT, 인터랙티브 OOH 등 MZ 세대 대학생에게 익숙한 플랫폼과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