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기존 광고대행사로부터 신제품의 광고 콘티 등을 받아낸 뒤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광고사를 통해 비슷한 광고를 만들어 방영했다가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4부(홍승면 구민승 박지연 부장판사)는 광고업체 A사가 제너시스비비큐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를 막아달라"고 낸 소송에서 1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뒤집고 "A사에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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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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