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하고는 먼 이야기라고 느끼지는 않았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공공입찰 강의를 들으면서,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마케팅 운영 대행, 영상 제작 대행 등 나라장터에는 없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무수히 많은 공고가 올라옵니다. 특히 올해 초, 신생 1인 기업도 도전 가능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아졌지요.
아직까지 그 혜택을 알고 받고 있는 업체는 극소수. 홍용준 공공입찰 전문가에게 정책의 변화와, 공공입찰이 어떻게 작은 기업들에게 기회의 시장인지를 들어보았습니다.
보스님도 충분히 정부와 공공기관을 내 고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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