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고 저희 회사를 찾아서
전화주신줄은 모르겠으나...
한..80대 어르신이 전화를 주십니다..
본인이 이런 사업을 하는데 남들도 다하는데
나도 하고싶다고
그분이 하고싶으신건 그냥 단순히
휴대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내 업체가 나오는거...
그래서 키워드를 물어봅니다.
키워드가뭔지..검색어가뭔지,,파워링크가뭔지,,블로그가 뭔지
아예모르신분이죠... 그래서 정말 하나씩 쉽게 설명해드렸습니다..
근데 알고보니..사업자등록증없이...운영하시는분이셨어요...
안타까운마음에 도움을 드리고싶은데 어쨋든 비용이 발생하자나요
그래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도움을 드리고싶은데... 대화가 힘드네요
예를들어 " 사장님 캡쳐해서 보내드렸는데 이거 맞으세요? "
문자조차 보기힘들어하십니다...
인증번호 도 볼수없고...참..난감하네요...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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