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5년차 마케터 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가상화폐 마케터입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와 사수는 따로 없고, 연배가 있으신 대표님과 맞다이(?) 하는 입장으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동안 인하우스 마케터로 지내면서 여러가지 업무를 기획하고 제작해와서
가상화폐 시장도 별거 없겠지 하며 호기롭게 입사 지원을 했지만
막상 업무를 진행 해보니 가상화폐.... 너무 생소한 주제입니다.
새롭게 공부해야 부분도 많고 병원만큼이나 광고 제약도 많고 경쟁사에서도 이렇다 할
컨텐츠 제작이나 광고를 진행하지 않아 벤치마킹 하기도 녹록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시장은 보통 외주를 많이 쓰는 경향이 많던데...
인하우스 가상화폐 마케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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