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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의 광고 털기·236·2024. 05. 09

1억 명의 기억에 깊게 남으려면? 기아 EV9 광고털기⛸

슈퍼볼 광고, 왜 매년 이슈가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돌아온 '위픽의 광고 털기'입니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깊게 남을 수 있을지'일 것 같아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아야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최종 구매를 유도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 단 한 번의 광고만으로 검색량을 2497% 늘린 기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기아'의 'EV9'입니다.


그럼 <기아 EV9>의 광고, 지금부터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kia


기아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1944년에 설립되어 원래 자전거 부품 제조업체로 출발했지만, 자동차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해요. 스포티지나 쏘렌토, K5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한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기도 합니다. 아시아에서 일어나 (起亞) 최고의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사명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광고의 주인공인 'EV9'은 기아에서 2023년에 공개한 준대형 전기 SUV인데요, '모두에게 처음'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되기도 했죠. 2024년 2월 '슈퍼볼 LVIII'에서 공개된 이번 광고는 EV9의 강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광고라고 하는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소녀가 보입니다. 딸의 피겨스케이팅을 관람하러 온 아버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고 있습니다.



소녀가 누군가를 찾는 듯 관중석을 바라보면, 아버지는 텅 빈 옆자리를 보며 아쉬워 합니다. 소녀의 얼굴에 아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소녀의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오지 않은 누군가가 신경 쓰이나 본데요, 아빠도 딸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자꾸만 딸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목적지를 바꾸는 아빠. 어디로 가는 걸까요?



포장도로를 달리다 눈길로 거칠게 진입합니다!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눈길을 달리는 EV9. 멋지네요!



차는 숲 속 작은 집에 도착합니다. 아하, 이곳은 소녀의 할아버지가 사는 집이군요! 할아버지의 수납장에 손녀의 사진이 한가득 들어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지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할아버지. 소녀는 할아버지가 오지 못한 것이 몹시 아쉬웠나 봅니다.



EV9의 전원 공급 기능(V2L)을 활용하여 멋진 조명을 연결하고 스피커를 설치한 아빠. 소녀는 연못에서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탑니다.



인기척에 할아버지가 나와 보면, 소녀가 빙상장에서의 모습처럼 연못 위에서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소녀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소녀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 할아버지는 Perfect 10을 창문에 그립니다.



할아버지와 소녀 모두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가족애가 엿보이는 따뜻한 광고였습니다.



기아 EV9이 여기 있습니다.

당신이 보지 못했을 전기차.


이제껏 당신이 보지 못했을, '모두에게 처음'인 자동차. EV9의 광고였습니다😊





따뜻한 감동으로 여운을 남기는 <기아 EV9>의 광고 어떠셨나요?


ⓒSuper Bowl LVIII


이번 기아 EV9 광고는 슈퍼볼 경기 4쿼터 첫번째 스폿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즈닷컴'은 올해 슈퍼볼 광고 이후 자사 사이트의 'EV9' 검색량이 2497% 늘어났으며, '기아' 검색량은 265% 증가했다고 밝혔어요. 이처럼 슈퍼볼 광고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볼은 광고 업계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광고인데요.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미국 미식축구리그 NFL 결승전)의 경기 중간 삽입되다 보니 시청자들이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근 슈퍼볼 광고비는 30초에 700만 달러(약 93억 650만 원) 수준이라고 해요. 이번 기아 EV9 광고가 1분 짜리 광고였으니, 기아는 약 187억 원을 들여 이번 광고를 송출한 것입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광고로 1억 명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그 금액은 중요하지 않겠죠!


이번 기아 EV9 광고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USA 투데이'가 올해 슈퍼볼 광고에 참여한 총 58개 브랜드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광고 선호도 투표를 집계한 결과, 기아 EV9가 전체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을 수 있었던 건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자극하는 따뜻한 스토리 덕분이었습니다. 결국 1억 명의 기억에 깊게 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네요!





제품의 USP를 따뜻한 스토리와 함께 전달하니, 이번 광고는 아주 오랫동안 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메세지를 명확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을 자극한다

순금처럼 귀한 광고다

아름다운 광고였다 등


슈퍼볼 중간에 삽입된 광고를 보고 감동 받았다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반응까지 싹싹 털어본 <위픽의 광고 털기> 어떠셨나요?

저도 슈퍼볼에 멋진 광고를 선보일 수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네요💪

다음 주에도 재미있고 참신한 광고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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