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다하다 이런 악질은 처음봅니다.
환불을 요구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제가 드린돈 그대로 달라는건데 뭐가 잘못이고 문제라서 한 달 가까이 되는 시간을
끄는지 허비하게 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분통이 터집니다.
모든 내용들 그 동안 있었던 대화 자료 등 내용 정리해서 공론화 시키고 꼭 모두에게 알리겠습니다.
제 성격에 이런 일 생기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 종일 이 건만 신경쓰면서
사는데 도저히 열받고 분해서 못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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