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예비마케터로서 여러가지 고민들을 올렸던 당사자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에 마케터로 취뽀 성공했습니다 히히히
다만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인하우스와 에이전시 2군대에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1. 인하우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여 강의영상들을 주로 파는 회사입니다. 현재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연봉조건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로 메타 광고 소재들을 만들어 A/B테스트를 돌리거나 상품 상세페이지 기획과 같은 업무들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2. 에이전시
기본적으로 콘텐츠를 잘 만드는 광고대행사입니다. 근무환경은 1번에 비해 연봉과 워라벨을 조금 포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ㅜㅜ 이전에 영상제작을 했던 경력을 토대로 회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광고대행 업무를 함께 겸하게 될 예정입니다.
저는 마케팅 신입으로서 마케팅 전반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콘텐츠, 브랜딩, 퍼포먼스)
추후 콘텐츠와 기획에 강점을 가진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마케터님들의 통찰력있는 쓴소리를 듣고 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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