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세 입사한 후 능력있는 팀장급 사수가 있는 마케팅팀 입사 후 7개월간 마케팅을 배우며 업무를 했고,
팀장이 사라진 후 홀로 업무 진행해서 이제 1년차 되는 마케터입니다!
급여 지급 지연으로 실업급여 조건 맞아서 7월에 퇴사해서 다소 공부 및 준비하고 인하우스나 광고 대행으로 이직하려하는데 신입으로 가야할지 1년차 경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보스 선배님들께 여쭙고싶습니다! 대굴대굴 구르면서 이렇게 일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포지션 :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
네이버 광고(SA) : 세팅부터 운영 전부 (브랜드검색, 파워링크, 파워콘텐츠), 운영과 비딩만(네이버 쇼핑)
구글, 메타 광고 세팅부터 운영까지 가능 (이벤트, 전환추적 관련해서는 대략적으로만 앎)
SNS 계정 운영 &콘텐츠 기획 및 제안: 많은 고객사 SNS 계정 운영 경험 多(인스타, 유튜브, 페북)
인플루언서 마케팅 : 서치, 컨텍부터 견적, 계약서 전부 직접함 (베트남 유튜버, 네이버 인플루언서 100명 이상 직접 협업 진행 경험)
GA4, GTM, 네이버애널리틱스 : 이론은 알고있고, 이미 세팅된걸 조금 사용해보기만함
쇼핑몰운영 : 계정생성부터 운영까지 진행 했음 (오픈몰 : 네이버, 쿠팡 폐쇠몰 : 올웨이즈)
마케팅 제안서 : 작성 경험 5회 이상 있음
이메일 마케팅 : 스티비를 활용한 이메일 마케팅 (웨비나를 통해 공부)
기타 : 보고서 작성, 스토리보드 작성, TM업무 경험, PM업무 경험, 의료기기광고심의
적다보니 너무 많아져서... 요정도만 쓰면 될거같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1시간 이상이어도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가고싶어 서울 쪽으로 알아보는데
혹시 1년차 경력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신입으로 들어가야할까요..?
너무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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