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1~8번까지 있는데, 한번씩 고민들도 해보고 직접나열도 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또 어느 영역이 직접 해결하기 힘든 영역인지 도출도 해보고, 그러니 서포터가 필요할 것이고,
현재의 입장에서 어떤 형태의 서포터를 모집할지에 대한 고민등등등...
지금까지 느끼는 아주 사소하지만,
큰 사실하나는 대다수의 소사업자들이 100원에 사서 200원에 파니 100원이 남는다는
아주 단순논리가 정말 절망적으로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제발, 수강자 커뮤니티 여러분들께서는 그러지 않기를 소망하며,
제 개인적인 사견은 본인의 입장에서 사업의 핵심이 무엇이며,
무엇을 통한 수익추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 안에는 자금과 기간, 목표라는 의식이 동시 수반됨을 꼭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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