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변수랍니당.
어느새 추운 겨울도 다 지나가고~
얼마되지 않는 여성회원님들은 마음이 거시기 해지는 봄이 와불었어영. ㅋㅋ
급작스런 사이트의 리뉴얼로
도대체 수강자 커뮤니티에 몇분이나 계신지도 사실 좀 암울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덧글을 통해 인지하는 사항은
JH, 이창인님 정도라는 사실 정도만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들 바쁘신줄 알고 있습니다만,
봄도 되고 하였으니, 어케 3월에라도 함 모일라믄 서로간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모임을 원하시든, 원치않으시던
이 글을 보시게 되면 간단한 덧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이 곳을 몇분이나 보고 계신지에 대한 파악도 안되어있는 상태라서요.
카페커뮤니티 형태의 악,꽥,흑,ㅋㅋ,ㅎㅎ 그 무엇이든 상관 없슴돠~
몇분이나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글구 3월 모임관련 사항은 아이보스님과 상의 후 공지토록 하겠나이다.
관련해서 요청사항 있으신 분은 덧글이든, 쪽지든, 메일이든 보내 주심 감사~할 따름 입니다.
어떤 공동체이든 감사한 것은 관심이고,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미움도 증오도 아닌 무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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