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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11:31

아이보스

조회수 811

댓글 0

네이버광고 진행 시 품질지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다들 인지하고 계시지요?

 

품질지수는 키워드와 광고문구, 랜딩페이지의 관련성을 평가하는 지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 지표가 높은 경우 클릭비용을 절감시켜주고

낮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패널티를 받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가의 주체'입니다.

과연 누가 평가할 것이냐는 것이지요.

당연히 사람이 그걸 평가하고 있지는 않겠죠?

 

'프로그램'이 평가할 것인데

프로그램이 평가한다면 당연히 어떤 규칙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고

그 규칙이 프로그램이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간명한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간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바로 '클릭률'입니다.

클릭률이 높다는 것 자체가 키워드와 광고문구의 관련성이 높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고

애초에 오버추어도 마찬가지고 네이버도 마찬가지지만

품질지수라는 제도를 도입한 이유 자체가 클릭률을 높이도록 함으로써

광고 매출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어서 그런 것일 테니까요.

 

그렇다면 클릭률 외에는 어떤 요소가 있을까요?

아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요소로는

광고문구의 경우 '키워드 삽입 기능'의 사용

랜딩페이지의 경우는 해당 랜딩페이지의 소스에 해당 키워드의 삽입 여부가 아닐까요?

 

광고문구에는 제목에 1회, 문구에 2회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사용 여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랜딩페이지의 경우는 일종의 검색로봇이 랜딩페이지에 삽입되어 있는 텍스트를 수집하여

해당 키워드 (혹은 연관검색어)가 존재하고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품질지수에 반영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추측이고 심증일 뿐이고

제 스스로는 테스트 등을 해보지 않아 검증된 내용은 아닙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테스트를 해주셔서 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광고문구에 키워드삽입 기능을 이용하면 품질지수에 반영된다? 그렇지 않다?

* 키워드삽입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 1개 사용 VS 2개 사용 VS 3개 사용

* 랜딩페이지에 해당 키워드를 삽입한 경우 이점이 있다? 그렇지 않다?

 

등의 내용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특히 네이버에서는 다른 요소들을 품질지수에 반영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요소들도 모두 프로그램적으로 파악이 가능한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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