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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00:11

아이보스

조회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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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 컨텐트매치가 어떤 식으로 노출되는지 궁금하시죠?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한 가지 형태는 기사 중 특정 키워드가 링크되어 있는 것이고요.
(주소입력창에 보면 오버추어 컨텐츠매치임을 알려주는 주소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형태는 기사 볼 때 좌우에 긴 배너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와 같이 이런 광고들은 SA가 아니라 DA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DA의 경우에는 클릭품질이 떨어지는 것이고 따라서 입찰단가가
SA와는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초 오버추에서 키워드그룹을 개설할 때 입찰단가를 별도로 설정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동일한 값을 입찰하고 나중에 개별 키워드그룹에 들어가서 별도로 입찰액을 수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런 것을 잘 모르는 광고주들은 그냥 광고비 낭비하는 것입니다.
오버추어 시스템을 파고 들면 곳곳에 이런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컨텐츠매치는 진행을 아예 안 하는 것이 일반적인 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출 확대 정책을 써야 하는 광고주의 경우에는 사용을 고려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라고 하더라도 최대 클릭비용은 300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 비용을 들일 바에는 그냥 자체적으로 해당 뉴스사이트에 배너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 300원을 잘 넘어가지 않거든요.

확인해보시면 대략 답이 나오겟지만 오버추어의 컨텐츠매치 혹은 네이버의 컨텐츠 네트워크에 광고를 노출시킬 경우 대략적인 클릭률이 약 0.06%가 나옵니다. 이는 DA의 일반적인 클릭률이오니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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