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가
단지 광고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광고는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저는 '좋은 것'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다만, 광고비라고 하는 것은 구매율이 높은 업체들을 기준으로 책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 경제논리이기 때문에 '자격'이 되는 업체들만 설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현재 하고 있는 수준에서의 광고를 최적화시켜 비용 대비 효율을 극대화한다.
2. 1로 부족한 방문객과 수익률 부분을 검색 결과 비광고 영역에 노출시켜서 보완한다.
3. 랜딩페이지 및 이메일을 활용하여 구매율을 증대시킴으로써 광고 노출을 확대할 자격을 획득한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린 것은 위의 세 가지 중 1에 해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하는 것이 2에 해당하는 것이고
금요일에 하는 것이 3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키워드광고 교육에서 랜딩페이지를 다루는 것을 살짝 보셨을 텐데
금요일에 하는 교육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사례와 더 중요한 내용을 다룹니다.

통합적인 시각을 지니고 사이트를 운영해나가시어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