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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23:55

아이보스

조회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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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에는 신디케이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줄여서 신디라고도 표현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버추어는 네이버를 제외한 대부분의 매체에 스폰서링크 형태로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광고주들이 알고 있는 곳은 약 30개 정도의 매체인데
사실 이들은 오버추어가 직접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이고...

이 외에도 수천 곳의 사이트에서 오버추어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버추어가 이들 수천 곳의 사이트와 직접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해서 중간에 에이전시를 하나 두게 되는데, 이들 업체를 신디케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 같은 업체들이 바로 그에 해당합니다.

이들 업체는 그 하위에 다수의 중소규모 매체사들을 회원사로 두어
오버추어의 광고가 그들 사이트에서도 노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 매체사에서 클릭이 발생하면, 오버추어, 신디케이션, 매체사 이렇게 3자가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입니다. 첨부한 그림에서 보여지는 화면이 바로 신디 계약이 체결된 매체사에서 광고가 노출되는 장면입니다. 이들 매체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트래픽을 확보합니다. 웹문서 최적화를 통해서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든지.

어떤 신디 업체는 정직해서 오히려 네이버보다 더 좋은 성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어떤 신디는 매우 불성실하여 클릭품질이 매우 낮습니다.

해서 일반적으로는 이들 업체의 리스트를 파악하여 도메인 제외 설정으로 포함시켜 버리는 것이지요.

오버추어에서 노출되는 매체사별로 광고성과가 나타나도록 해주면 참으로 좋을 텐데 이런 면에서는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나마 네이버에서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다행이긴 합니다. 물론 아직은 매체 자체가 부족하여 큰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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