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에서 후원업체. 일종에 스폰서 같은거죠 ^^;
비용는 500~2000만원정도하는데 피부과에서 할 지 고민한다더군요.
음....저는 한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도전정신으로 ㅋㅋ더군다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하는게 좋을거라 생각이 들지만은 어디
그런 사사로운 의견만으로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ㅎㅎ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딩에 도움이 될 것 같긴한데
어떤가요? 1000만원으로 기준 잡았을 때, 다른 오프라인매체(버스,지하철)에 비해
금액대비 효율은 떨어져도 확실히 효과면에선 유리 할 까요?
저는 네트워크나 인지도가 있는 큰 병원에서 한다면 승산이 있지도 않을까 조심스레 보는데..언론홍보랑 동영상제작도 해주는걸보니..
또 한 편으로 생각하자니 일회성이기 때문에 스타포토존 뒤에 대형포털들이나 대기업들 마크처럼 찍히지 않는 이상 뻘짓 같기도해서 난감하네요. 경험하신분 혹시 이쪽으로 아시는분들 객관적인 의견이나 결과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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