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최근 변화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플러스스토어 알고리즘이 사용자에 따라 상품 노출을 변화시키고, 검색 알고리즘도 바뀌면서 매출과 브랜딩 전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 브랜딩과 고객 리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신규 유입보다는 기존 고객의 재구매 유도 및 단골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대형 브랜드 스토어를 밀고 있으며, 브랜드 수수료(슈퍼적립 상품)는 약 20%에 달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운영자들은 자사몰 운영과의 유사성을 지적하면서도 상위 노출 등 네이버 플랫폼 내의 혜택을 위해 계속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하는 상황입니다.
* 아이보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단톡방의 대화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대화 중 언급된 유튜브 영상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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