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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분석해보는 2022년 인스타그램의 흐름

2021.12.23 20:11

타이탄철물점

조회수 646

댓글 7

안녕하세요 ^^ 타이탄철물점입니다!


나름대로 분석해보는 2022년 인스타그램 트렌드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철저하게 제 위주이고 상업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본 것이기 때문에 맞는 내용도 있고 틀린 내용도 있지만, 제법 흥미진진한 내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코로나 시국 장기화에 따른 상업 인스타그램 계정의 증가

얼마전 와이프가 위탁 판매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위주로 홍보를 하다가 좀 더 능동적인 홍보 방법이 없을까 하여 기존의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공동구매' 제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은 단 하나 뿐이었지만 첫달 매출을 가볍게 1000만원을 넘겼습니다. 이처럼 쇼핑몰과 연계한 바이럴마케팅 광고를 하기에는 인스타만한 것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를 수익성을 떠나 하나의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SHOP기능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판매 촉진도 할 수 있으니, 코로나가 더 장기화된다면 이런 기능에 있어 장점을 가진 인스타의 영향력은 더 강해지리라 봅니다.


2. 어뷰징 계정의 축소

저도 2016년경에 만들어 둔 10만짜리 계정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쓰질 않습니다. 팔로워 많으면 다인줄 알았던 당시에나 먹혔지 10만짜리 팔로워를 가졌는데 좋아요는 100개도 채 안 찍히는 계정이다 보니 게시물 마다 들이부워주는 어뷰징 수치가 감당이 안 될 지경이라 그냥 네추럴로 키운 계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게시했던 글에서처럼 저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데 어뷰징을 활용한 계정은 타겟을 잡기 위한 (관심사, 관심태그, 팔로워의 정보 등) 정보를 인스타에서 넘겨주질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API를 만들어도 정보가 안 넘어옵니다. 이 말은 즉 우리 눈에만 안 보일뿐 인스타는 이미 예고한대로 어뷰징 계정을 때려잡기 시작했습니다.


3.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강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갈수록 강해짐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웬만한 어중이 떠중이 연예인보다 수십만짜리 인플루언서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은 경제 상황 마저 양극화로 치닫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온라인 세상 속에서 명품과 화려한 인생, 맛있는 음식들을 찍어올리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동경과 그로 인한 영향력은 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 1만 팔로워까지는 되려 키우기 쉬워지는 느낌.

이건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만 내추럴로 1만 팔로워를 키우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순전히 노가다로 키울 수 있는 수치는 기껏해야 5000명 정도였습니다. 7500개의 팔로우를 뿌렸을 때 적어도 2/3은 응답해준다는 전제를 깔아야하죠. 문제는 그다음 부터인데 이후에 '나를 팔로우 하지 않은'사람들에게 도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스타그램은 어뷰징으로 얼룩져있습니다. 그래서 인기게시물과 같이 공공연하게 드러나서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달되는게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보니 계정 키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관심사에 대한 노출 증가, 추천 게시물 증가, 어뷰징 계정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가 더해지다 보면 좀 더 키우기가 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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