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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킴 시리즈] 이제 광고 영상밖에 못 만들게된 전직 모션 그래퍼의 인사이트

2021.11.04 14:56

마케팅모먼트

조회수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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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차가 된 광고영상 디자이너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제가 다른 디자이너분들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ㅎㅎ




먼저 가장 크게 바뀐 것은 포트 사용입니다!

입사초반에는 상세페이지에 있는내용을 모두 영상에 담으려해서 시간도 길었는데

다른 광고를 많이 참고하다보니 사람들은 긴 광고를 좋아하지 않을거라 느꼈습니다.

현재는 중요한 소구점을 찾아 보기 편하게 영상에 녹여내는 스킬을 익혀 광고영상의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또 폰트를 쓰는법도 많이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깔끔하고 예쁘고 얇은 폰트로 사용하려 했던 반면 지금은 크고 굵고 눈에 잘 보이는 폰트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영상을 만들다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바로 이미지광고중에 베스트광고를 영상으로 디벨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엔 확실히 사람들이 공감하는 소구점이 잡혀있고, 또 후킹또한 좋기 때문에 영상의 효울도 항상 안정적으로 좋게 나왔습니다ㅎㅎ





사실 영상광고와 이미지광고는 매체만 다를뿐이지 스크롤을 내리기 전, 스킵버튼이 나오기 전에 후킹을 줘서 보는사람의 시선을 붙잡고 궁금증을 유발해야하는건 똑같다고 늘 느꼈습니다. 입사 극초반부터 지금까지 다른 디자이너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디자이너분들게 도움을 드리고 영감도 드리며 어깨 너머가 아닌 앞서서 성장하는 영상 디자이너가 되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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